2. 로컬/캘리포니아

페러 보건국장,, 선별적인 자택 대피명령 권고안 선보여

Print Friendly, PDF & Email

엘에이 카운티는 오늘 (24일) 일일 신규 확진자수 3천692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51명을 기록했습니다

바바라 페러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장이 오늘 (24일) 선별적인 자택 대피명령 권고안을 선보였습니다
코로나 확산세를 누그러뜨러리기 가이드 라인으로 , 언제부터 시행될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페러국장이 선보인 권고안에 따르면, 오피스 사무실이나 도박장, 클럽, 술집등 비필수 사업장은 영업을 금지하고,
야외 소매영업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착용을 의무화한 상황에서 인원을 50퍼센트 감축하고, 필수 소매영업장에서는 수용인원을 35퍼센트로, 비필수 소매영업장에서는 수용인원을 20퍼센트로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K-12 스쿨과 대학, 데이케어와 데이 캠프, 차일드 케어, 도서관은 현재 가이드 라인하에서 운영하고 해안가와 산책로 공원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내용을 감고 있습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필수 활동이외에는 외출을 삼가하는 주정부의 야간 통금령을 준수하는내용도 담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Categories: 2. 로컬/캘리포니아

Tagged as: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