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11일 홍진영 엘에이 단독 컨서트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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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 (11일), 엘에이에서 트롯트 가수 홍진영 단독 컨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엘에이에서 65마일 떨어진 야마바 리조트에서 개최된 이번 컨서트는 홍진영씨의 탁월한 가창력과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는 재충전의 자리였습니다.

이번 컨서트는 방송에서 보여줬던 곡들과 신곡 위주로 구성되어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엘에이 방문인 홍진영씨는 트롯 인지도가 점점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엘에이 컨서트를 기점으로 올해 미주에서 다른 지역 투어도 계획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컷)

홍씨는 주장르는 버리지 않되 다른 팝 음반도 출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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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ply »

  1. 앞으로는 한국연예인들이 와서 공연하는것은 좋지만 비싼가격이
    변수이다 이것을 대행하는 연예기획사만 주머니를 챙긴다
    왜 한국연예인들은 해외교포를 통해서 비싼관람료를 받아 열심히 일을 해서 벌은 돈을 가져가는 것인지 이해가 안간다 굳이
    교포를 상대를 하지 말고 외국인들을 통해서 공연을 해서 외화를 취득해 가라 왜 머너먼 외국땅에서 설움울 받아가면서 벌은
    돈을 공연을 통해서 갈취하는 것과 같다 물론 향수에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부의 대다수는 아닐거다 공휴일도 없이 살기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교포들은 어떤 심정인가를 이해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왜 굳이 카지로에 공연장을 빌려서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앞으로는 일반공연장을 빌려서 공연하고 관람료도 싸게 해서 많은 교포들이 조국의 향수를 느끼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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