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12학년 1학기 GPA 올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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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

코로나 팬더믹을 계기로 대학 입시 트렌드가 확 바뀌면서, 한인 학생들의 대입 준비는 어느때보다 더 어려워졌습니다.
예년보다 대입에서 GPA 비중이 커진만큼 한인 학생들이 GPA를 올리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대입 전문가들은 강조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코로나 팬더믹속 SAT가 옵션으로 바뀌고 SAT2가 폐지된데다 저소득층 , 그리고 라틴계와 흑인등 소수계 지원자들을 우대하는 입시 정책 트렌트가 두드러지면서 올가을 12학년으로 올라가는 한인학생들의 대입준비가 살얼음판입니다.
지난 입시에서 우수한 성적을 갖춘 한인 학생들이 줄줄이 명문 사립과 UC 인기 캠퍼스에서 불합격 혹은 대기 리스트에 오르는 고배를 마신 가운데, 다가오는 입시에서도 지난번과 유사한 트렌드가 이어질것으로 전문가들은 지적했습니다
대입 컨설팅 업체 아이비 드림의 이정석 대표입니다
(컷) ( 코로나를 계기로 그동안 대입에서 꾀해오던 변화가 가속화됐다고 보면 됩니다, 지난 입시에서 저소득층 , 흑인과 라틴계 학생들에게 우대정책을 보인 정책이 성공적이었다고 학계에서는 평가하고 있을것이고, 올해에도 지난해와 같은 트렌드가 이어질것이라고 봅니다)
SAT와 SAT2등 표준 시험이 무력화된 상황에서 GPA가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때보다 커졌습니다
(컷) ( 12학년 학생들은 1학기때 GPA를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레귤러 전형에서 합격 통지를 많이 받기 때문에, 12학년 1학년 성적까지 다 참작되니까 올 여름방학에 예습을 해서 가능한한 GPA를 끌어올리는것이 중요합니다/
가을학기 시작하면, 리더쉽을 돋보이기 위해 학기 초반에 클럽의 회장직을 맡거나 새로 클럽을 만들거나 하는 것에 신경일 기울여야 합니다)
12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들은 올 여름방학 한창 에세이를 준비해야 하는데, 에세이는 지원자의 열정과 지적인 호기심이 잘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립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교사 추천서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때 교사들은 학생들을 학업성적과 지적능력, 창조성, 정직성, 문제 해결능력, 성품등 15가지 카테고리로 점수평가를 하기 때문에, 입시에서 객관적 평가의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컷) ( 내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니라 나를 좋아하는 선생님한데 부탁해야 합니다, 추천서는 수려한 글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선생님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관건입니다, )
대학 합격율이 점점 낮아지면서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해매다 지원자들이 더 많은 학교에 지원하고 있는 추셉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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