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15일은 세금보고 마감일… 준비안됐다면 연기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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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result for 연방 국세청 사진 연합

올해 세금 보고마감이 다음주 월요일인 15일로  다가왔습니다.

세제 개편으로 세금보고가  복잡해져, 올해 많은 한인 자영업자들의  세금보고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막판 서두르는것보다 마감 연장을 신청하도록 전문가들은 조언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아직까지 세금보고를 마치지 못한 납세자들이 세금보고 마감일을 맞추기 위해서는  마지막날인 15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토요일인 13일에는 세금 보고를 마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통적인 서류방식으로  세금보고하는 납세자들의 경우,  15일까지만 우체국 소인이 찍히면 되지만, 요즘에는 대부분이 전자 파일로 하기 때문에, 전자파일 후 수정이 필요한 경우를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신용 공인 회계삽니다

(컷) (보통 요즘은 납세자들이 E파일을 하는데, 이파일에 오류가 있을 경우,  국세청 컴퓨터가  오류를 잡아내 납세자에게 통보하는데 24시간이 걸립니다, 오류가 있을 경우를 감안해 15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13일 토요일에는 e- 파일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e파일의 경우 마감일 이틀 전에 마감하도록 조언합니다)

보통 세금보고 마감일에는  자정까지 문을 여는 우체국들이 많았지만, 올해는 대부분 저녁에 일찍 문을 닫기 때문에, 우체국에서 세금보고 서류를 발송하려는 납세자들은 이를 유념해야 합니다

마감일에 닥쳐 서두르다 보면, 이름과 주소, 소셜 시큐리티 넘버, 뱅크 어카운트 등 기본적인 사항에서 실수하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요구됩니다

은행 계좌번호가 변경됐는데도 이를 간과해 환불이 지연되는 경우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컷) (아이가 대학을 다녀서, 교육 크레딧을 신청한 경우, 차일드 택스 크레딧을 신청한 경우, 언드 인컴 택스 크레딧을 신청한 경우에는 국세청에서 확인해야 하는 절차들이 있어, 세금보고 후에 환불이 좀 지연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올해 세금보고는 개편된 세금정책이  처음으로 적용돼, 세금보고 양식이 바뀌면서, 예년보다 세금보고가 복잡해지는 바람에, 기한내 세금 보고를 마치지 못하고 연장신청을 하는 한인 자영업자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세금보고  연장 신청을 하면 세금보고가 연장되는 것이지,  세금 납부가 연장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추정되는 세금을  일단 납부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세금 보고 마감일에 맞춰, 해외 금융자산 신고인  팩타와 F -BAR 도 신고해야 하는데, 세금보고를 연장하면, 해외 금융자산신고도  세금 보고 연장일에 맞춰 10월 15일로 늦추면 됩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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