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8월달 LA와 OC 집값 모두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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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팬더믹속에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를 중심으로 가주 전역의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 엘에이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를 비롯해 가주 전역의 단독 주택 가격이 모두 치솟았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달 엘에이 카운티 지역 주택 중간가는 67만7천여달러로, 전달의 65만3천여 달러보다 3.6퍼센트가 올랐습니다
일년전과 비교하면 8퍼센트가 올랐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지역의 지난달 주택 중간가는 93만 달러로, 전달의 88만 달러와 비교해 5.7퍼센트 인상됐습니다.
일년전과 비교하면, 15퍼센트가 올랐습니다
가주 전역의 주택 중간가도 지난달 70만 6천여달러로, 전달의 66만6천여 달러와 비교해 6퍼센트가 뛰어올랐습니다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14.5퍼센트가 올랐습니다

모기지 이자율이 바닥을 친데다,주택 구입 수요는 늘어난데 비해 주택 시장의 매물 부족으로 공급이 심하게 달리면서,주택이 리스팅 가격보다 높게 팔리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지난 석달동안 가주 전역에서 단독 주택 가격이 계속 치솟으면서, 최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케네스 주 모어랜드 프로퍼티 대표입니다
(컷) ( 현재 이자는 30년 고정의 경우, 3퍼센트 이하로도 가능합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단독 주택 선호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어요, 젊은 자녀들이 함께 부모집에 들어와서 살려는 경우가 많고해서, 단독 주택을 선호하고 있고요, 이같은 활황세는 단독 주택에 치중되고 콘도는 구매 열기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주택 판매율도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지난달 주택 판매율도 전달과 비교해 3.4퍼센트가 인상됐으며, 일년전과 비교하면 13.7퍼센트가 올랐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경우 지난달 단독 주택가격은 뛰어올랏지만 기존 주택 판매건수는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엘에이 카운티 지역의 주택 판매율은 3.9퍼센트가 하락했으며, 일년전과 비교하면 5.2퍼센트가 하락했습니다

주택이 시장에 나온후 팔리기까지 대기기간은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의 경우 평균 12일, 가주의 경우 평균 13일로 집계돼, 종전에 비해 대기시간이 크게 단축됐습니다

셀러스 마켓이 형성되면서,셀러가 다운페이를 많이하는 바이어를 선호하는 성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코로나 팬더믹속에 모기지 융자얻기가 까다로워지면서, 자영업자보다는 전문직 직장인들의 주택 매매가 훨씬 수월한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컷)

여름 성수기가 지나도, 낮은 이자율과 매물 부족 현상이 이어지는한 남가주 주택시장의 활황세는 이어질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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