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80대 한인 노인 , 2차 백신 접종후 1주일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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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타운내 80대 한인 노인이 2차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은후 1주일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숨진 노인은 심장과 천식등 기저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한인 타운에 거주하는 82살의 한인 노인이 지난주 화요일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받은후 1주일만인 지난 23일 숨진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가족에 따르면 , 숨진 김씨는 지난주 화요일 화이져 사의 백신으로 2차 접종을 받은후 이틀이 지나면서부터 몸이 좋지 않았던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숨진 김씨의 동생은 형님이 1차 백신 접종때만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2차 접종후 심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컷_)
도저히 참기 어려워 지난 일요일 앰블런스를 불렀지만, 병원으로 당장 입원이 여의치 않아, 하루를 더 기다렸다 지난 월요일 선셋에 있는 카이져 병원에 입원했다고 합니다
(컷) ( 앰블란스에서 지금 입원하면 코로나 환자와 섞인다고 해서, 하루 더 기다렸는데 너무 몸이 좋지 않아 , 결국 월요일 다시 앰블런스를 불렀어요)
지난 월요일 아침 병원에 입원한 김씨는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하루도 채안돼 23일 새벽 숨졌다고 유가족은 밝혔습니다
(컷) ( 장기가 닫혔데요, 면회도 두사람씩밖에 안된다고 해서, 그런데, 화요일 새벽 3시에 연락을 받았어요, 숨졌다는 거에요)
유가족들은 숨진 김씨가 심장병과 천식등 기저 질환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컷) (심장에 배터리를 했어요, 천식도 있고,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는 백신 접종을 안받는게 낳을뻔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장례식이 꽉차서 4월이나 되야 장례식을 할수 있데요)
1차 접종때와는 달리 2차 백신 접종후에 부작용이 있다는 우려가 노인층 사이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기저 질환이 있는 80대 노인이 2차 접종후 숨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노약자층에 2차 접종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저 질환이 없는한 노인층이라도 대부분은 2차 접종후 이틀정도 발열과 근육통등을 겪고 난후 정상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불필요한 걱정은 할 필요 없다고 전문가들은 밝히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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