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엘에이 한인타운 노인센터와 오렌지 카운티 한미 노인회 , 샌디에고 한미 노인회에 쌀과 라면, 김, 물등이 포함된 식료품 선물 교환권 패킷을 전달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합니다
한인 타운 노인센터의 정문섭 이사장과 샌디에고 한미 노인회 한청일 회장은 H 마트의 도움으로 한인 노인들에게 코로나 19을 이길수 있는 음식을 드릴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에 시니어 센터를 위해 H 마트에서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H 마트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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