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이터)
엘에이 시내 살인사건이 지난해에 큰폭 늘어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살인사건은 지난해 12 퍼센트 늘었고 절도관련 범죄는 4 퍼센트, 강력범죄는 3.9 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살인사건의 체포율은 37 퍼센트 증가해 ,, 2년전 수치에 비해 체포율이 47 퍼센트가 증가했습니다.
에릭 가세티 시장과 마이클 무어 엘에이 경찰국장은 살인사건이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을 인지한다며 강력범죄 태스크 포스를 가동해 더 많은 경관과 순찰인력을 투입하고 커뮤니티 주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해는 특히 강력범죄 해결에과 총기사건과 강도사건대처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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