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강절도, 증오 범죄 피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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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제) 한인타운에서 엘에이 치안당국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와  타운 방범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이 자리에서   도난범죄와 증오범죄 예방과 신고방법에 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은 기잡니다.

1일 타운내 아로마 빌딩에서 엘에이 한인회와  엘에이 총영사관, 한미 연합회등  한인주요단체들의   공동주최로  ‘한인 커뮤니티 안전 세미나’ 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엘에이 경찰국과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 국 그리고 연방수사국 FBI의 한인 수사관들이 참석해 엘에이 일원에서  성행하는 범죄들에 관해 설명하고 이를 방지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연사들은    아시안 증오범죄와 강절도 범죄들이 한인들을 겨냥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 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존 김 FBI 수사관은  최근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들을 노리는 증오범죄가 폭증했다고 전하고  아시안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이유만으로 주변의 이상한 시선을 느끼는 적이 많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했습니다.

(컷 제가 아시안 이유만으로 저를 굉장히 다르게 대하더군요 )

FBI 측은 로컬 치안당국과 공조해  아시안 증오범죄에 맞서고 있다며  증오 범죄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LAPD 영 박 형사는  한인등 아시안을 노리는 아시안 증오범죄의 경우 가해자가 폭력을 수반하는 경우과 폭언을 쏟아내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며 내년 1월1일부터는 폭언을 하는 경우에도 중범죄로 처벌할 수 있다며 피해를 입으면 반드시 신고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컷 이러한 시기에는 증오범죄 피해를 입으셨다면 신고해주세요)

엘에이 카운티 쉐리프 국 낸시 권 서전트는  한인 커뮤니티의 경우  가정집에 침입해 물건을 훔치는 도난범죄들이 최근 부쩍 늘었다며 대부분 이웃인 것 처럼 접근해 주민들의 가정집에 침입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컷 가정집 도난범죄들 또한 늘어나고 있어요 이웃인척 합니디)

낸시 권 수사관은 모르는 사람이  문을 두드린다면 문을 열지말고 신원을 먼저확인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임스 안 엘에이 한인회장은 연말 연시에 늘어나는 범죄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 한인들이  항상 주변을 살피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컷 많은 프레센테이션을 해주셨는데 항상주의 살피는 것이 중요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인단체장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인들이 타운내에 발생하는 다양한 범죄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숙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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