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LA 카운티내 식량불안정, 펜더믹 기간동안 더욱 심각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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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엘에이 카운티의 식량 불안정이 심각한 공중 보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식량 불안정을 겪은 주민들의 코로나 19 확진 비율은 그렇지 않은 주민에 비해 두 배나 높았습니다.

이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식량 불안정이 펜데믹 기간 동안 악화되면서 심각한 공공보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가 공개한 엘에이 카운티 식량 불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코로나 펜데믹으로 직장을 잃은 주민들의 식량 불안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종적 그리고 경제적인 불평등은 이전 보다 더 심각해 졌습니다.

실제로 지난 해 4월 부터 12월 사이 엘에이 카운티 전체 가정의 34%가 식량 불안정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종 별로는 라틴계가 40%로 가장 많았고 흑인이 3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아시안 가운데 식량 불안정을 겪은 사람은 28%였으며 백인은 21%로 가장 낮았습니다.

식량 불안정을 겪은 주민들의 코로나 확진 비율은 11.6%로 그렇지 않은 주민의 확진 비율 6.4%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았습니다.

엘에이 카운티 전체 주민의 14.7%에서 26.7%는 음식 보조 프로그램인 칼프레쉬 해당 자격을 갖추고 있지만 지난 해 7월 현재 칼 프레쉬에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바바라 페러 엘에이 카운티 보건국장은 펜데믹으로 인해 저소득층 그리고 소수계 커뮤니티가 식량 불안정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며 적절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한 문제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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