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어바인 시장출마 공식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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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my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이 오늘 (어제, 1일) 엘에이 한인 타운에서 어바인 시장 출마를 공식 발표하고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오늘 (어제) 이 자리에는 남가주  한인단체장들도 함께 자리하고 태미 부시장에 대한 공식 지지를 표했습니다.

이    은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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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어제) 타운내 JJ 그랜드 호텔에서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이 어바인 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태미 김 부시장의 시장 도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남가주 한인단체장들과 이날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은 이자리에서 모든 어바인 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올리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으며 한인사회를 위해 어바인 시 경찰국 인력증원, 하우징 문제해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컷 모든 어바인 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소수의 주민들 만 이 누리는 것이 아니고요)

어바인 시 경찰국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트레이닝을 마련하고 더 다양한 인종의 경관이 채용하도록하고 어바인 시에 많은 하이텍 회사가 설립되도록 힘쓴 자신이 시장에 적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태미 김 부시장은 한인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내년에 치뤄질 선거의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컷)
이 자리에는 스티브 강 한인민주당 협회 회장, 벤 박 한미치안협회 회장, 폴 서 팰로스 버디스 시의원, 프래드 정 풀러튼 시장, 노상일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등 6명의 커뮤니티 리더들이 참석해 태미 김 부시장의 어바인 시장 출마에 지지를 다짐했습니다

스티브 강 한인 민주당 협회장입니다
(컷)

노상일 오렌지 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입니다.

(컷 우리한인들을 위해서 일 하면 지지하는데 시장으로 나가는 것을 지지하고 한인들을 위해서 )

벤 박 한미치안협회 회장입니다.

(컷 기존의 정치인들과는 달리 자기자신보다는 커뮤니티를 위해 일하는 사람입니다)

폴 서 팰로스 버디스 시의원은 태미 김 부시장은 어려움이 발생할 때 언제나 돕기 위해 팔을 거둬붙이는 사람이라며 이런 성격이 시장직에 적합하다고 밝혔했습니다.

(컷 태미 김 부시장은 어려움이 발생할 때 언제 도우러 올 것입니다 언제든지요 태미는 갑니다)

태미 김 어바인시 부시장은 한국에서 태어나 1살때 미주로 부모를 따라 이민왔으며 2015년 어바인에 비영리 단체 코리안 아메리칸 센터 (KAC) 를 설립했으며 이후 비영리 단체 “코리안 복지센터” 산하 한미문화 센터와 어바인 세종학당의 대표직을 맡고 있습니다.

2020년 어바인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시의원에 당선된후 부시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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