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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안 이사 ,LA 한인회장에 무투표 당선.. 타 후보들 선거불복 후유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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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대 엘에이 한인회장에 단독출마한 제임스 안 전 엘에이 한인회 이사가 오늘 (어제) 한인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 불출마한 후보들이 엘에이 한인회장 선거가 특정 인사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면서 공정한 선거를 치를수 없는 상황을 불출마의 배경으로 주장하며 선거결과에 불복하면서 , 상당한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이 은 기잡니다.

35대 엘에이 한인회장 선거 출마예정자들이 줄줄이 출마를 고사하거나 후보 등록을 철회하면서, 18일 단독으로 한인회장 후보등록 서류를 제출한 제임스 안 전 엘에이 한인회 이사가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엘에이 한인회 선관위는 19일 제임스 안 후보의 등록서류 검토를 완료해 하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단독 출마한 제임스 안 전 이사의 무투표 당선을 공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 불출마한 후보 3명이 모두 엘에이 한인회 선거가 특정 인사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면서 공정한 선거를 치를수 없는 상황을 불출마의 배경으로 주장하고 있어, 상당한 후유증이 예상됩니다.
당초 출마설이 유력했던 조갑제 전 엘에이 축제재단 회장이 출마를 고사한데다, 데이빗 최 전 엘에이 한인회 수석 부회장은 18일 한인회장 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했지만 마감직전 후보 등록을 철회한바 있습니다.
데이빗 최 전 한인회 수석 부회장과 조갑제 전 축제 재단 회장 그리고 정찬용 변호사 3명은 19일 타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이번 선거를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며 선거 결과에 불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빗 최 전 수석 부회장입니다.

(컷)

최 전 수석 부회장은 이번선거에서 제임스  안 후보가 한인회의 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해 본인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찬용 변호사는 이번 엘에이 한인회장 선거결과의 원천무효화를 주장하며 다시 선관위를 구성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컷)

또한 이들은 엄익청 선관위원장과 제임스 안 이사장의 선관위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한인 커뮤니티 차원의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3일까지 한인회가 아무런 해답을 제시하지 않으면 법적대응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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