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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 상공 회의소, 어려운 한인학생 30명에 천달러씩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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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한인 상공회의소가 지난 19일 금요일 오후 , 타운내 엠코카페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 고교 졸업반과 대학생 30명에게 각각 천달러씩 총 3만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습니다.

이날 열린 수여식에는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4명의 장학생들이 대표로 장학금 수여식에 참석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줌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한인 상의 강일한 회장은 이번 한인 상의 장학생 심사위원회가 신청자들의 가슴아픈 사연들을 읽고 눈시울을 붉혔다며, 이번 장학생 심사 기준은 학업성적이 아니라 팬더믹으로 인한 생활고로 학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나가는 학생들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일한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입니다
(컷) .

강회장은 이날 장학생들에게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말고 꿈을 이룰수 있도록 노력과 인내로 이겨내달라고 격려했습니다

엘에이 한인 상공회의소는 코로나 팬더믹을 계기로 올해 처음으로 장학금 행사를 마련했는데, 앞으로도 한인 상의의 연례 행사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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