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LA 시 검찰, 가정용 코로나 검사킷 폭리 처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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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마이크 퓨어 엘에이 시 검사장이 오늘 (13일) 엘에이 시내 가정용 코로나 테스트 킷 폭리를 취하는 업자들에게 처벌을 가할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개빈 뉴섬 주지사가 지난해 12월 1일 부터 소비자들에게  가정용 테스트 킷의 가격을 10 퍼센트 이상 인상하는 것을 금지시킨 행정명령이 발효된데 따른것입니다.

행정명령을 위반한 업자는   최대 천 달러의 벌금 부과와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을수 있다고  퓨어 검사장은 엄포를 놓았습니다.

또한  또   테스트 킷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원래  가격에 50 퍼센트 이상을 올려 되파는 것도  금지됩니다.

퓨어 검사장측은  최근 가정용 테스트 킷 부족으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가격이 폭등하면서 ,  커뮤니티에 우려를 낲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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