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LA 시, 5백명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의 DACA 신청서 비용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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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이터)

엘에이 시내 5백명의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의 DACA 신청서에 들어가는 비용을 시정부가 제공한다고 에릭 가세티 시장이 오늘 (어제) 발표했습니다.

서류비미 학생들이 빠른 시일에 DACA 를 통해 추방당하는 것을 막는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입니다.

가세티 시장은 연방법원이 최근 DACA 프로그램이 불법이라며 신규신청자 접수를 중단토록 한 판결에 가슴이 아프지만 엘에이 시는 드리머들의 편이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학생들은 커뮤니티 컬리지 지역구내 9개 학교중 하나에 재학해야 하며, 학생들은 제정적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관련 워크샵에 참여하면 1인당 일시불로 495달러의 그랜트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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