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LA 카운티 갤론당 평균 개스값 35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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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oline

(사진 로이터)

엘에이와 오렌지 카운티의 갤론당 평균 개스가격이 35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8일) 엘에이 카운티의 갤론당 평균 개스값이 4달러 96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갤론당 평균 개스가격이 지난 35일 동안  39.7 센트가 인상되었는데 이는 지난주에 비해 10.5 센트 그리고 지난달에 비해 30.4 센트 높은 상황입니다.

오렌지 카운티의 갤론당 평균 개스값은 지난 35일의 기간동안 서른번이 인상되면서 43.8 센트가 올라 4달러 93센트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주에 비해 10.8 센트 그리고 지난달에 비해서는 43.8 센트가 높은 상황입니다.

한편 엘에이 카운티의 갤론당 평균 개스값인 4달러 96센트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서는 55.7 센트가 여전히 낮은 가격이며 오렌지 카운티의 갤론당 평균 개스가격인 4달러 93센트는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8.1 센트 낮은 가격입니다.

남가주의 개스값이 절정이였던 지난해 10월 5일과 비교하면 엘에이 카운티의 평균개스값은 당시 6달러 49센트에 비해 1달러 53센트 낮은 상태이고 오렌지 카운티의 평균개스값은 당시 6달러45센트에 비해 1달러 52센트가 낮은것입니다.

이    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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