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LA 카운티, 소매업체 비즈니스 재개 위한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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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에 있는 58개의 카운티중 46개의 카운티가 소매업체 등 점차 행정명령을 완화해 경제의 재가동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LA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가 고객들이 매장으로 들어가 샤핑할 수 있도록 행정명령을  완화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니스 한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오늘 (화요일) 개빈 뉴섬 주지사에게 모든 소매업체와 스몰 비즈니스의 경제 재가동의 허락을 요청했습니다.

바바러 페러 보건국장의 의견을 토대로 내일 중으로 뉴섬 주지사의 LA 카운티에 대한 행정명령 완화 조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임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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