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바거 LA카운티 수퍼바이저는 오늘(어제) LA 카운티에도 실내 샤핑과 교회 예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전했습니다.
캐서린 바거 LA 카운티 수퍼아비저는 “LA 카운티는 테스트 키트 와 병상확보등, 코로나 19 경제 재가동을 위한 모든 리소스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완화를 통해 다른 카운티와 같은 속도로 회복단계에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가주 58개의 카운티중 47개의 카운티가 이와같은 경제 활동 재개에 들어갔으며, 이번 결정을 통해 LA 카운티도 다른 카운티와 같이 행정명령으로 부터 완화되가는 움직임을 가져가고있습니다.
임준현 기자
Categories: 2. 로컬/캘리포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