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일) 로즈미드의 888 시푸드 레스토랑에서 아시아계 창업주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PACE가 주최하는 음력 설맞이 비즈니스 런천행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US 뱅크와 한미 은행, 스털링 뱅크 앤 트러스트, 메가 은행등 기업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오찬, 탈춤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오늘 행사를 주최하는 PACE의’ 케리 도’ 대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침체된 비즈니스 업주들이 빨리 회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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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런천 행사에서는 코로나 팬데믹속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위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스피릿 어워드”를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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