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W. 할리웃 업소 이용시 백신 증명 제시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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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할리웃시가 식당, 술집, 영화관, 체육관 등 대부분 사업체 장소에 실내 입장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제시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웨스트 할리웃 시의회는 “최근 LA 카운티를 비롯해 미 전역에 델타 변이가 급증함에 따라 사업체 실내 입장 전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의무적으로 제시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면서 “적어도 10월11일 전에는 행정명령이 시행될 것”이라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11일 이후부터는 웨스트 할리웃 지역 대부분의 사업체 실내 입장을 하기 위해서 18세 이상의 성인은 백신 접종서를 의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백신 접종서를 제시하지 않은 사람들의 경우 야외 시설만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일보 석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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