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美 “중국 정찰풍선 경로 바꿔 동쪽으로…내부에 정찰 장비”

“지상에 대한 군사적 위협 아냐…격추 시 인명피해 유발할 크기” “풍선 조정 가능…향후 며칠간 미국 영공에 머물 것으로 예측” 미국 영공을 비행해 주권 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중국 정찰풍선이 경로를 바꿔 현재 동쪽으로 이동 중이며 미국 영토를 빠져나가기까지 최소 며칠은 소요될 것으로 파악됐다. 패트릭 라이더 국방부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정찰 풍선의 ...
더 보기

中, 美영공진입 풍선 ‘중국산’ 신속 인정했지만 ‘정찰목적’ 부정

유감 표명으로 조기수습 도모했지만 ‘진실공방’ 불가피할듯 중국의 정찰기구(Spy balloon)로 의심되는 풍선이 미국 본토 상공을 휘젓고 다닌 사실을 미국 당국이 공개한 뒤 채 하루가 지나기 전 중국이 자국 비행선임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한 것은 중국 나름대로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한 신속 대응이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3일 오전(이하 중국 현지시간) 외신을 통해 이른바 '스파이 풍선'에 ...

中정찰풍선, 캐나다도 침범…캐나다 외교부, 中대사 초치해 항의

캐나다, 미군 통해 확인… “美 정보당국과 필요한 조치 취하고 있다” 미국에서 탐지된 중국 정찰풍선(스파이 벌룬)이 캐나다 영공도 침범한 사실이 확인됐다. 캐나다 글로벌뉴스는 3일(현지시간) 미국 본토 상공을 비행한 중국의 정찰풍선이 캐나다 상공에서도 머물렀다고 보도했다. 캐나다 국방부는 미군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하고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찰풍선이 캐나다 상공에 머문 ...

교통단속 중 흑인 운전자 구타 사망 이후 경찰 신뢰 최저

워싱턴포스트·ABC 여론 조사…백인·라틴계 하락 두드러져 교통단속 과정에 경찰의 구타로 사망한 타이어 니컬스 사건 이후 경찰에 대한 미국인의 신뢰가 한층 하락했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지난 1일 미국의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9%만이 경찰을 신뢰한다고 답해 조사를 시작한 2014년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다고 두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인의 ...

“바이든, 러에 ‘우크라 영토 20% 줄테니 종전하자’ 제안”

스위스 매체, 독 정계 인용 보도… “러·우크라 모두 거절” 백악관 “틀린 보도” 일축…해당 매체 홈피서 기사 내려가 크렘린궁도 보도 부인… “보도 전체가 장난질” 조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영토의 20%를 넘길 테니 전쟁을 끝내자고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백악관이 "완전히 틀린 내용"이라고 일축했다. 2일 뉴스위크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독일어권 매체 ...

빅테크들 ‘긴축’ 선언…CEO들 입모아 “비용 줄이겠다”

아마존·알파벳·MS·메타, 각 1만여명 감원키로 메타 “2023년은 효율의 해”…애플 “사려깊고 숙고하는 태도 갖겠다” 애플,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정보기술(IT) 분야 미국 대기업들이 15년간 계속해온 사업 확장에 마침표를 찍고 긴축을 선언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자( 지면으로 보도했다. NYT는 작년이 2008년 금융위기 후로 테크 산업이 증권시장에서 겪은 최악의 해였다며, 이 5개 테크 대기업의 시가총액이 ...

OC 자전거 이용자 사망 사건 용의자 살인 기소

어제(수요일) 데이나 포인트에서 발생한 자전거 이용자 사망 사건 용의자가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오랜지 카운티 셰리프국은 롱비치에 거주하는 38세 남성이 살인 혐의로 현재 구치소에 수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의자는 어제(수요일) 오후 3시쯤 PCH와 크라운 밸리 파크웨이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 남성을 자신의 차로 친 뒤 차에서 내려 칼로 찔렀습니다. 용의자는 주변 목격자들에 ...

OC 지난 주 코로나 19 확진자 1,400 명

오랜지 카운티의 코로나 19 입원 환자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카운티 보건국은 오늘 현재 입원 환자는 170명으로 지난 주 목요일과 비교해 8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중환자실 입원 환자는 28명 입니다. 지난 한 주간 보고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1,400명 사망자는 57명 입니다. 일주일 간 하루 평균 코로나 19 확진자는 인구 10만 명 당 ...
한인 타운, 교통사고 줄어

한인 타운, 교통사고 줄어

한인 타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한 달 전보다 줄었습니다. 서부 교통국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25일부터 올 1월 21일까지 한인 타운을 관할하는 올림픽 경찰서 발생한 차량 충돌 사고는 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음주 운전 사고는 두 건이었습니다. 뺑소니 사고는 10건이 신고됐는데 한 달 전과 비교하면 23%가 줄어들었습니다. 교통 사고 사망자는 두 명으로 이 ...

에코 팍 호수 철조망 철거

에코 팍 호수에 설치된 철조망이 철거 됩니다. 휴고 소토 마르티네즈 시의원은 철조망 설치가 범죄 예방이나 노숙자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철조망 철거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코 팍 호수의 철조망은 지난 2021년 3월 이 곳에 살고 있던 노숙자들을 이주 시킨 뒤 설치가 됐지만 이후 시민 단체들의 철거 요청이 이어져 ...

엘에이 시, 노숙자 셸터에 연방 정부 기금 투입

엘에이 시가 노숙자 셸터 지원을 위해 연방 정부의 기금을 투입합니다. 엘에이 시 주택국은 연방 주택 도시 개발국으로부터 6천만 달러의 기금을 지원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주택 도시 개발국이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46개 커뮤니티에 3억 천 5백만 달러를 배정했으며, 엘에이 시에는 최고 한도인 6천만 달러가 배정됐습니다. 시 주택국은 모텔을 노숙자 ...

코로나19 사망자 최근 4주간 65% 급증…중국 현황 반영 여파

최근 4주간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65% 급증했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집계 결과가 나왔다. 작년 12월부터 정보 공유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중국 방역 통계가 이번 집계에 반영되면서 사망자 규모가 크게 뛴 것으로 보인다. WHO가 2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달 4주간(1월2일~1월29일)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11만4천명으로, 직전 4주간에 ...

바이든 “더 존중하고 손 잡자”…부채한도 놓고 野에 화합 촉구

조찬기도회서 “美 영혼 되찾자”…하원의장 첫 담판에선 합의불발 미국의 국가부채 한도 상향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회가 대치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2일 공화당 소속의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에게 "좀 더 손을 잡자"며 화합의 메시지를 보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의회 방문객 센터에서 열린 국가조찬기도회 연설에서 "우린 큰 차이가 있지만, 국가의 큰일을 하기 위해 ...

美 “한미훈련은 도발 아냐…北 편한 시간·장소서 대화 의향”

백악관, ‘연합훈련 비난’ 北 담화에 “과거와 같은 통상 훈련” 반박 “대북 적대 의도 없고 진지하고 지속적 외교 추구” 기조 유지 “유엔 대북제재 결의 완전 이행…동맹·파트너와의 협력 지속” 백악관은 2일 북한의 한미연합훈련 비판에 대해 "우리는 역내 파트너들과의 연합훈련이 북한에 대한 일종의 도발이 된다는 생각을 거부한다"고 말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 ...

노동시장, 여전히 뜨겁지만…IT 등 감원 확산에 둔화 조짐

작년 12월 구인건수 1천100만건으로 증가 미국 노동시장이 구인 건수가 실업자의 거의 두 배에 이르는 뜨거운 상태를 여전히 지속하고 있지만, 감원이 확산하면서 서서히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구인 건수(계절 조정)가 1천100만 건으로 전달의 1천40만 건을 넘어섰다고 1일 밝혔다. 구인 건수는 지난해 3월 1천190만 건으로 정점에 이른 후 ...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