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트럼프 탄핵안’ 하원 상임위 통과…내주 본회의 표결 전망

‘트럼프 탄핵안’ 하원 상임위 통과…내주 본회의 표결 전망

‘권력남용·의회방해’ 적용… ‘갈라진 여야’ 민주 전원 찬성·공화 전원 반대 하원 통과하면 상원 심판 절차… ‘공화당 다수’ 상원선 부결 전망 우세 트럼프, 탄핵투표 들어간 세번째 美대통령… “상원서 공정한 대우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서 촉발된 탄핵 정국이 여당인 공화당과 야당인 민주당의 본격적인 표대결 국면으로 들어갔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이 다음주 본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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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1단계 무역합의, 15일 관세 철회…트럼프 “2단계 협상할것”

미중 1단계 무역합의, 15일 관세 철회…트럼프 “2단계 협상할것”

중국 이어 미국 공식 발표… ‘관세폭탄’ 무역전쟁 시작 17개월만 美 기존 25% 관세 유지·15% 관세 절반으로…中 “농산물 구매 확대” 中 한밤 기자회견 “서명일정 추가협의… 2단계협상은 1단계 실행 봐서” 미국과 중국이 1단계 무역협상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7월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대해 첫 관세 폭탄을 때리며 본격적인 무역전쟁을 시작한 지 약 17개월 ...
"양심에 묻길 vs 스탈린식"…하원 법사위 탄핵표결 연기

“양심에 묻길 vs 스탈린식”…하원 법사위 탄핵표결 연기

민주, 주목도 높은 낮시간대 표결 추진…심야표결 무산에 공화당 반발 민주·공화, 14시간 탄핵안 격론…WP "시종일관 거친 설전과 인신공격" 트럼프, 하루 123개 '폭풍 트윗' 신기록 세우며 민주당 맹비난 하원 법사위가 1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놓고 14시간 격론을 벌인 끝에 탄핵안 표결을 연기했다. 이에 공화당은 법사위 진행 절차가 "스탈린 방식 같다"며 ...
“美 ‘관세장벽’ 50% 인하 제안”…미중 무역합의 ‘청신호’

“美 ‘관세장벽’ 50% 인하 제안”…미중 무역합의 ‘청신호’

WSJ “15일 추가관세도 철회”…트럼프 “빅딜에 매우 가까워져” ‘농산물구매·금융시장개방 확대’ 등 요구…中 수용여부 주목 미·중 1단계 무역협상의 '데드라인'을 사흘 앞두고 대중(對中) 추가 관세가 부과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 미국은 15일부터 약 1천600억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었다. 이 때문에 '미니딜'을 도출하는 일종의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2일 "미국 무역협상팀이 ...
국방부 “北 장거리발사 중단 약속 준수 기대…최악도 대비”

국방부 “北 장거리발사 중단 약속 준수 기대…최악도 대비”

합참 부참모장, 브리핑서 ‘최선 기대·최악 대비’ 美국방 전날 대이란 발언 인용 “레토릭 심각히 여겨…韓과 위협 대응 적절 방어” 北대미압박 속 재차 경고메시지 윌리엄 번 합참 미국 부참모장은 12일 북한이 장거리미사일 시험발사 중단 약속을 준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이란 대응과 관련해 '최선을 기대하지만 최악에 대비한다'는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의 전날 발언도 거론했다 ...
트럼프, 툰베리 ‘올해의 인물’ 선정에 “아주 웃긴다” 막말

트럼프, 툰베리 ‘올해의 인물’ 선정에 “아주 웃긴다” 막말

10대 청소년까지 노골적 공격…툰베리, 트럼프 트윗 가져다 재치 응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로 스웨덴의 16세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선정된 데 대해 막말을 쏟아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트위터에 툰베리의 선정에 대해 "아주 웃긴다"면서 "그레타는 자신의 분노조절 문제에 애써야 한다. 그러고 나서 친구랑 좋은 옛날 영화를 보러 ...
美정찰기 연일 한반도 비행…대북 감시 강화

美정찰기 연일 한반도 비행…대북 감시 강화

美 ICBM 발사하는 반덴버그 공군기지 인근에 비행금지구역 설정 미군 정찰기가 연일 한반도 상공에 등장하고 있다. 북한이 일방적으로 북미 협상 시한으로 정한 연말을 앞두고 미군이 북한의 중·장거리 미사일 기지 등의 감시를 강화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국 공군 정찰기 리벳 조인트(RC-135W)가 이날 한반도 상공 3만1천피트(9천448.8m)를 ...
트럼프, 상원서 탄핵 '속도전'으로 선회하나…"증인없이 표결"

트럼프, 상원서 탄핵 ‘속도전’으로 선회하나…”증인없이 표결”

바이든 등 증인 채택 고수할 경우 장기화 가능성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탄핵안이 하원을 통과해 내년 1월 상원으로 넘어올 경우 최대한 신속하게 탄핵 심판의 결론을 내는 전략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상원에서 "완전한 재판"을 원한다던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국면에서 빨리 벗어나기 위해 심판 절차를 짧게 하는 전략으로 기운 것으로 보인다고 ...

나스닥, 올해 IPO 규모 뉴욕증권거래소 추월할 듯

미국 제2의 증권 시장인 나스닥이 올해 기업공개(IPO) 규모에서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금융정보 제공업체 딜로직 자료를 인용해 올해 들어 현재까지 나스닥의 IPO 조달 자금은 344억 달러(약 40조9천222억원)에 달해 NYSE의 262억 달러(31조1천675억원)를 웃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런 추세가 이달 말까지 뒤바뀌지 않는다면 나스닥은 2012년 이후 처음으로 IPO 규모에서 NYSE를 누르게 되는 ...
석유왕 해럴드 햄, 52년 만에 경영 퇴진

석유왕 해럴드 햄, 52년 만에 경영 퇴진

석유 재벌인 해럴드 햄(74) 콘티넨털리소스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52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햄 CEO는 내년 1월 CEO 자리에서 내려올 예정이며, 이사회 의장직은 유지한다. 햄은 1967년 콘티넨털리소스를 세워 미국의 석유 대기업으로 키웠다. 새 CEO로는 2015년부터 임원으로 있던 윌리엄 베리(66)가 오른다. 햄은 성명에서 "난 석유 ...
유람선 추락사 아기 가족, 선사 '로열 캐리비안' 제소

유람선 추락사 아기 가족, 선사 ‘로열 캐리비안’ 제소

지난 7월 카리브해를 운항 중이던 유람선에서 떨어져 숨진 아기의 부모가 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1일 ABC방송과 지역매체 인디스타 등에 따르면 아기 부모인 앨런 위건드와 킴벌리는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유람선 업체 로열 캐리비언의 과실로 딸이 유람선 창밖으로 떨어져 목숨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사고 당시 생후 18개월이었던 클로이 가족은 3대가 함께 카리브해 크루즈를 ...

크루즈 선박에 노숙자 1천명 수용?…오클랜드서 ‘깜짝 제안’

노숙자 문제가 심각한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노숙자 1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크루즈 선박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고 AP통신이 11일 전했다. 오클랜드 시의회의 리베카 카플란 의장은 지난 10일 시의회 모임에서 크루즈 선박이 오클랜드항으로 입항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현지 항만 관리들은 이러한 방안을 "지지할 수 없을 것"이라며 반대 ...
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내년도 동결기조 이어갈듯

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 동결…내년도 동결기조 이어갈듯

세 차례 인하 행진 ‘끝’…내년 금리, 위원 17명 중 13명이 동결 전망 성명에서 “불확실성 남아” 문구 삭제…내년 美대선 전 ‘깜짝인하’ 전망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1일 현행 1.50~1.75%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지난 7월말 이후 세 차례 연속 이뤄진 금리 인하 행진을 멈추고 동결 모드로 전환한 것으로, 내년에도 동결 전망이 훨씬 우세해 당분간 ...
인플레이션 완만한 오름세…11월 0.3%↑

인플레이션 완만한 오름세…11월 0.3%↑

연준 금리결정엔 큰 변수 안될듯… “對中관세, 물가파급 크지 않아”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3%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지난 9월 제자리걸음(0.0%)을 했다가 10월에는 0.4% 상승한 바 있다. 작년 11월과 비교하면 2.1% 올랐다. 특히 에너지와 주택렌트 가격이 물가 오름세를 주도했다.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달보다 0.2%, 작년 동월 대비로는 2.3% 각각 상승했다 ...
美 B-52폭격기 일본 상공 인근 비행…대북 ‘간접경고’ 가능성

美 B-52폭격기 일본 상공 인근 비행…대북 ‘간접경고’ 가능성

미국 공군 전략폭격기 B-52H가 일본 상공 인근을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B-52H 비행은 기존 계획에 따른 통상적인 작전일 수도 있지만, 미국이 북한의 향해 간접적 경고를 보내는 것일 수도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1일(현지시간) 민간항공추적 사이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B-52H 전략폭격기가 공중급유기 KC-135R의 지원을 받으며 일본 상공 인근으로 비행했다. 이 폭격기는 괌 앤더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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