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지난해 6월 9일(현지시간)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팔짱을 낀 채 의자에 앉아 있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 왼쪽)가 두 손으로 테이블을 누르며 트럼프 대통령을 내려다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올해 G7 정상회의, 사상 처음 공동선언 없이 끝날수도”

작년 트럼프 '몽니'로 공동선언문 논란…올해는 아직 계획 없어 올해도 경제·환경분야 공동 관심사 찾기 어려울 전망 이달 24∼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무역 등을 둘러싼 참가국간 견해차로 코뮤니케(공동선언문)를 채택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 전했다. 1975년 출범한 G7 정상회의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지 못하고 막을 내린 적은 지난해까지 한 번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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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NF 탈퇴 보름여 만에 중거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실시

18일 실시 후 하루 지나 보도자료로 발표… “500㎞ 이상 날아 정확히 타깃 맞춰” 공언한 亞지역 배치 속도낼지 주목… “11월엔 중거리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미국이 러시아와의 중거리핵전력(INF) 조약에서 탈퇴하고 보름여만에 중거리 순항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INF 탈퇴 직후 공식화된 미 중거리 미사일의 아시아 배치에 속도가 나는 것인지 주목된다. 국방부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일요일인 ...

뉴욕증시, 中·獨 경기 부양 기대…다우, 0.96%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중국과 독일 등 주요국 경기 부양 가능성과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에 힘입어 상승했다. 1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9.78포인트(0.96%) 상승한 26,135.7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4.97포인트(1.21%) 오른 2,923.6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06.82포인트(1.35%) 상승한 8,002.81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독일과 중국 등 주요국 경기 부양 가능성과 ...
트럼프 ‘재선에 장애물 될라’ 경기침체 우려에 연일 반박

트럼프 ‘재선에 장애물 될라’ 경기침체 우려에 연일 반박

연준·민주당·언론 맹비난…참모들도 방어전 가세 NYT “트럼프 경기침체 경고 보도에 동요…음모론으로 대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항간에서 제기되는 경기침체 가능성을 일축하며 연일 적극적인 방어에 나서고 있다. 미국 경제는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계속된 호황을 누려 왔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최근 들어 경기침체 경고 목소리가 나오며 이른바 'R(Recession·경기침체)의 공포'에서 미국도 자유롭지 못한 모양새다. 이에 ...
텍사스주지사, 총격대책에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도 소환

텍사스주지사, 총격대책에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도 소환

“엘패소 사건 뒤 FBI와 공동대책 나서야” 국내 테러 부르는 혐오 글 막기 위해 텍사스 엘 패소의 월마트에서 총격사건으로 22명의 사망자와 26명의 부상자가 나온 뒤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미국 최대의 IT회사들을 대책회의에 끌어들였다. 애벗 주지사는 19일 이번 주에 열리는 국내 테러 방지 및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험방지를위한 ...
G7정상회의, 44년만에 처음으로 ‘정상선언’ 없을 듯…트럼프 때문

G7정상회의, 44년만에 처음으로 ‘정상선언’ 없을 듯…트럼프 때문

1975년 G7정상회담 창설 이후 최초 오는 24~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정상회의가 공동 정상선언문 발표없이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일본 NHK는 자유무역과 지구온난화 대책에 관한 각국 의견차가 커 올해 G7 정상회담에서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지 않는 방향으로 현재 조정이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보도했다. 공동선언문이 실제로 발표되지 않을 경우,1975년 G7정상회의가 시작된 이래 44년에 ...
“국무부,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다시 1년 더 연장”

“국무부, 미국인 북한 여행금지 다시 1년 더 연장”

미국 정부가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다시 1년 연장한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국무부는 19일 미국인의 북한 여행금지 조치가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 의해 취소되지 않는 한 내년 8월 31일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앞서 정부는 북한에 17개월간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귀환한 뒤 숨진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건을 계기로 지난 2017년 9월 1일부로 북한 ...
국경 검문소서 할라페뇨 고추에 뒤섞인 마리화나 4t 압수

국경 검문소서 할라페뇨 고추에 뒤섞인 마리화나 4t 압수

미국과 멕시코 국경 검문소에서 할라페뇨 고추에 뒤섞인 채로 포장된 마리화나 약 4t이 국경 보안당국에 의해 압수됐다고 NBC 뉴스가 19일 보도했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멕시코에서 샌디에이고로 들어오는 관문인 오테이 메사 출입국 검문소에서 테이프로 뚤뚤 감은 314개의 마리화나 박스를 적발했다. CBP는 중량이 4t에 가깝고 시가로 230만 달러(27억 8천만 원) 상당이라고 말했다. 마크 모건 CBP ...
美, 화웨이 거래제한 유예 90일 연장…46개 계열사 명단 추가도

美, 화웨이 거래제한 유예 90일 연장…46개 계열사 명단 추가도

상무장관 성명 발표…“美기업 거래 끊게 시간 주는 것”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 조치 유예를 90일 연장하기로 했다. 윌버 로스 상무부 장관은 19일 성명을 내고 화웨이에 대한 미국 기업과의 거래제한 유예 조치를 90일 연장해 11월 18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스 장관은 성명에서 "(이번 90일 연장은) 집요한 국가안보·외교정책 상의 ...
20대 남성, 유대인 겨냥 범죄 암시 영상 올렸다 체포

20대 남성, 유대인 겨냥 범죄 암시 영상 올렸다 체포

코네티컷과 플로리다주에서도 유사한 케이스로 남성 2명 체포돼 20대 미국인 남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백인 민족주의자를 자칭하며 유대인을 겨냥한 총기난사 범행을 암시하는 동영상을 올렸다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18일 워싱턴포스트(WP)와 NBC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경찰은 지난 17일 제임스 패트릭 리어든(20)을 특수 협박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18일 기소될 예정이다. 리어든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
트럼프, 2020대선 러닝메이트도 펜스 확인…"매우 만족"

트럼프, 2020대선 러닝메이트도 펜스 확인…”매우 만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자신의 러닝메이트로 나선다고 거듭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뉴저지주에서 여름휴가를 마친 펜스 부통령을 내년 대선 러닝메이트로 택할 것인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난 마이크 펜스에 매우 만족한다"고 답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그는 "마이크 펜스는 뛰어난 부통령"이라면서 "그는 많은 이들에게서 사랑받는다. 특히 복음주의자들과 다른 ...

北 “어제 또 ‘새 무기’ 시험사격”…김정은 “불장난 엄두 못내게”

조선중앙통신 보도…10일 이어 6일만에 ‘북한판 에이태킴스’ 재발사한듯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확보했던 기세로 방위력 백방으로 다져야” 북한이 지난 16일 또 다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하에 '새 무기' 시험사격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상을 특정하는 메시지는 없었지만, 김 위원장은 이번 시험사격이 '무력시위' 성격임을 분명히 했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8월 16일 오전 새 ...
뉴욕증시, 美금리 반등·무역협상 기대…다우, 1.2% 상승 마감

뉴욕증시, 美금리 반등·무역협상 기대…다우, 1.2% 상승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 하락세가 진정된 데 따라 상승했다. 16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6.62포인트(1.20%) 상승한 25,886.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1.08포인트(1.44%) 오른 2,888.6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9.38포인트(1.67%) 급등한 7,895.99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1.53% 내렸다. S&P 500 지수는 1.03%, 나스닥은 0.79% 각각 하락했다 ...
검시관 “엡스타인, 스스로 극단선택” 결론 …음모론 잦아드나

검시관 “엡스타인, 스스로 극단선택” 결론 …음모론 잦아드나

‘엡스타인 부검’ 검시관 공식입장 미성년 성범죄 혐의로 수감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66)이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미 언론들이 16일 전했다. 이에 따라 엡스타인의 사망을 둘러싼 음모론이 잦아들지 주목된다. 엡스타인 부검을 담당한 뉴욕시 수석 검시관은 대변인을 통해 "엡스타인 부검 결과,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결론 ...
이스라엘, 거부 하룻만에 틀립 의원의 서안지구 방문 허용… ‘조모상봉’

이스라엘, 거부 하룻만에 틀립 의원의 서안지구 방문 허용… ‘조모상봉’

이스라엘 정부가 16일 미국 민주당의 라시다 틀립 의원의 점령지 서안지구의 방문을 허용했다. 앞서 전날 라시다 틀립 의원과 일한 오마 의원의 서안지구 방문 요청을 거부했던 이스라엘은 이날 아라예 데리 내무장관의 성명을 통해 "서안지구에 살고있는 90세 조모를 찾아보고 싶다는 틀립 의원의 개인적 방문을 허용한다"고 말했다. 미시건주 연방하원 초선인 틀립(43) 의원은 팔레스타인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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