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국 코로나19 환자 10만명 돌파…1만명 넘은지 8일만 ‘폭증세’

미국 코로나19 환자 10만명 돌파…1만명 넘은지 8일만 ‘폭증세’

코로나19 최대 확산지 뉴욕주만 4만5천명…경찰·소방관도 집단감염 뉴욕서 오는 사람에 제약 가하는 주들도 늘어나…학교들 휴교 연장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존스홉킨스대학은 27일 오후 5시 11분(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수를 10만717명으로 집계했다. 사망자는 1천554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전날 중국과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에서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은 나라로 올라선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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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유층, 코로나19에 호화 대피소 사들이고 외딴 섬 피신

미국 부유층, 코로나19에 호화 대피소 사들이고 외딴 섬 피신

“수영장·체육관 딸린 벙커 구매…카리브해 섬도 인기” 미국의 부유층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피하기 피해 수영장이 딸린 호화 대피소를 사들이고 외딴 섬으로 피신하고 있다고 CNBC 방송이 27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미국의 개인용 지하 대피소 제조업체가 호황을 맞고 있다. 벙커 제조업체인 '서바이벌 콘도'는 코로나19 때문에 벙커 구매 문의와 판매량이 ...
“미 국민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 우려 때문에 ‘집콕’”

“미 국민 10명 중 9명은 코로나19 우려 때문에 ‘집콕’”

WP-ABC 여론조사… “트럼프 국정수행 지지율은 상승”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최다 감염국이 되는 등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인 10명 중 9명은 집에 머물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뉴스가 22∼25일 전국의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3.5%포인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91%는 코로나19 사태로 가능한 한 집에 머물고 있다고 ...
트럼프 지지층서 ‘부시 데자뷔’… “‘임무완수 선언’ 악몽 재연”

트럼프 지지층서 ‘부시 데자뷔’… “‘임무완수 선언’ 악몽 재연”

경제 정상화 서두르려는 트럼프에 진영 내부서도 후폭풍 우려 고개 부시. 이라크전 당시 성급한 전투종료 선언으로 임기 내내 ‘발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멈춰선 국가 경제활동의 '조기 정상화'를 서두르는 것을 두고 트럼프 진영 일각에서도 엄청난 후폭풍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은 26일 자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중국을 ...
“경기부양 법안, 트럼프 가족기업 지원 가능성 여전”

“경기부양 법안, 트럼프 가족기업 지원 가능성 여전”

AP “법안에 구멍…사위 쿠슈너도 혜택 받을 수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상원을 통과한 2조 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 기업을 지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만들어졌음에도 세부 조항을 보면 여전히 지원 가능성이 있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전날 상원을 통과한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 가족 ...

“117개국이 한국 방역물품 요청…우선순위는 미국·UAE”

'진단키트' 폭발적 수요…"일주일 330만회 검사량 수출 여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에 따라 117개 국가가 한국에 방역물품 공급을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2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방역물품 수출 요청국이 31개국, 인도적 지원 요청국이 30개국, 두 가지 모두인 국가가 20개국으로 공식 라인을 통한 경우는 모두 81개국"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간 ...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50만명 넘어…이제는 미국이 최다감염국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50만명 넘어…이제는 미국이 최다감염국

미 감염자, 중국보다 4천여명 많아…이탈리아도 중국 앞지를듯 사망자 2만4천여명…이탈리아·스페인이 절반 차지 코로나 대응위해 머리 맞댄 세계 정상들…G20·EU 각각 화상회의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7일 50만명을 넘긴 가운데 이제는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다 감염국이 됐다. 미국은 특히 인구당 발병률이 중국을 크게 앞선다. 가장 많은 감염자가 발생한 뉴욕주에서 바이러스가 ...
인공호흡기 만드는데 15억달러?…"백악관, 'GM 생산' 발표 보류"

인공호흡기 만드는데 15억달러?…”백악관, ‘GM 생산’ 발표 보류”

NYT "'인공호흡기 8만개 생산' 발표하려다 연기…F-35 18대 구입비와 맞먹어" "이번 논란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등장" 백악관이 미국의 대표적인 자동차기업 제너럴모터스(GM)에 대량의 인공호흡기 생산을 맡기려다 천문학적인 비용 문제로 고민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25일 GM과 의료기기 제조업체 '벤텍라이프 시스템스'의 조인트벤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환자에게 필요한 ...
"경기부양 법안, 트럼프 가족기업 지원 가능성 여전"

“경기부양 법안, 트럼프 가족기업 지원 가능성 여전”

AP "법안에 구멍…사위 쿠슈너도 혜택 받을 수 있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원을 통과한 2조 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법안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소유 기업을 지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만들어졌음에도 세부 조항을 보면 여전히 지원 가능성이 있다고 A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전날 상원을 통과한 법안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 가족 소유의 ...
미국 일자리마저 무너졌다… ‘불황 방아쇠’ 글로벌 실업대란 공포

미국 일자리마저 무너졌다… ‘불황 방아쇠’ 글로벌 실업대란 공포

‘고용 선행지표’ 美 실업수당 청구 일주일새 300만명 폭증 “中 실업자 2천만명 웃돌 것”… ‘환자 급증’ 유로존도 초비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이 미국 일자리 시장을 휩쓸었다. 전 세계 국가마다 실업자가 속출하고 있지만, 미국의 '실업'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미국 경제는 소비에 의존하는 구조다. 저축률이 한 자릿수대 불과한 상황에서 일자리가 줄어들면 곧바로 ...
미, 베네수엘라 마두로 ‘마약테러 혐의’ 기소…1천500만달러 현상금

미, 베네수엘라 마두로 ‘마약테러 혐의’ 기소…1천500만달러 현상금

“옛 콜롬비아 반군 잔당과 공모해 미국에 코카인 넘쳐나게 해” 현직 국가 정상 기소 이례적…미·베네수 갈등 고조 예상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마약테러 혐의로 기소했다. 이례적인 현직 국가 정상 기소로,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갈등은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26일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두로 대통령과 정권 고위 관계자 십여 ...
파월 “미국, 경기침체 진입한 듯…실탄 바닥나는 일 없어”

파월 “미국, 경기침체 진입한 듯…실탄 바닥나는 일 없어”

NBC방송과 이례적 인터뷰… “미국경제 기초여건에는 문제없고 오히려 반대” “최우선과제는 바이러스 통제·그러고 나서 경제활동 재개…강력 반등 원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6일 미국이 경기침체에 들어간 것 같다면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특수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또 연준이 경기부양을 위해 무제한적 자금공급에 나설 것이라며 '실탄'이 바닥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월 ...
‘초유의 실업 쇼크’ 미국 실업수당 청구 28만→328만명 폭증

‘초유의 실업 쇼크’ 미국 실업수당 청구 28만→328만명 폭증

‘코로나19 사태’ 고용 한파 본격화…한주새 무려 300만명대 실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실업 대란'이 현실화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시적인 해고가 잇따른 결과로 '반세기만의 최저 실업률'을 자랑했던 미국 고용시장의 초장기 호황도 사실상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노동부는 3월 셋째 주(15~21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3천건으로 집계됐다고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둘째 주(8~14일) 28만2천건과 비교하면 무려 ...
사상최대 부양책 내놨지만… “경기침체 못 피한다”

사상최대 부양책 내놨지만… “경기침체 못 피한다”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해 2조 달러(약 2천450조원) 규모의 사상 최대 경기부양 패키지를 내놓았지만 경기침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란 평가가 나왔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26일 경제 전문가들을 인용해 이번 패키지는 코로나19에 의한 경제 충격을 상쇄할 뿐 경기 침체를 막기에는 충분치 않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애버딘 스탠더드 인베스트먼트의 선임 글로벌 이코노미스트 제임스 맥칸은 이번 ...
코로나19 사망자 1천명 넘어…뉴욕시는 '영안실 부족' 사태

코로나19 사망자 1천명 넘어…뉴욕시는 ‘영안실 부족’ 사태

존스홉킨스대, 누적 확진자 6만9천18명·사망자 1천42명 집계 뉴욕시에서만 약 200명 사망…맨해튼 병원 밖에 임시 영안실 설치까지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섰다. 최대 발병지인 뉴욕은 사망자 속출로 영안실 부족 현상까지 우려된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25일 밤 현재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6만9천18명, 사망자 수는 1천42명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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