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미 잔인한 11월…440만명 코로나 확진·1시간에 51명꼴 사망

미 잔인한 11월…440만명 코로나 확진·1시간에 51명꼴 사망

추수감사절 후폭풍 반영되며 12월에도 코로나 악몽 이어질 듯 입원환자 9만6천명 넘어 또 최대…신규확진 28일째 10만명 이상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맹렬한 속도로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11월 한 달에만 미국민 440만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은 1일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미국에서 440만8천176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11월 감염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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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불복’에 후원금 쏟아낸 지지층…퇴임후 대비용?

트럼프 ‘대선불복’에 후원금 쏟아낸 지지층…퇴임후 대비용?

한달간 1억5천만 달러 넘어…소송에 일부 쓰고 상당액 퇴임후 활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1·3 대선 불복 행보를 이어가는 와중에 선거일 이후 1억5천만 달러(1천662억 원)가 넘는 정치자금을 모금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이 모금 요청은 공동 모금기구인 '트럼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Make America Great Again·마가) 위원회'가 주도했다. 마가 위원회는 지난달 18일 ...

미, 대북 제재위반 제보 웹사이트 개설 “최대 500만 달러 포상”

미 대북특별부대표 세미나서 밝혀 “중국, 대북 제재 집행의무 명백히 위반” 유엔 제재 무력화 시도 비판 “북 핵무기 프로그램 등이 경제 발전 장애물”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대한 제재 위반 정보를 손쉽게 제보할 수 있도록 하는 웹사이트를 새로 개설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임기 말기에도 대북 제재를 늦추지 않고 압박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

미국 디지털 광고매출 2천146억 달러…전통매체 광고매출 첫 추월

올해 전체 광고시장 51% 점유…내년은 54%로 더 커질 전망 미국 디지털 광고시장의 매출이 사상 최초로 TV와 신문 등 전통매체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아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일 다국적 광고회사 WPP의 계열사 그룹M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디지털 광고시장의 매출이 1천101억 달러(한화 약 122조460억 원)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올해 2천146억 달러(약 237조9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
계속되는 트럼프 임기말 물갈이…국방부 고위관료 또 경질

계속되는 트럼프 임기말 물갈이…국방부 고위관료 또 경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반대파 숙청에 나선 가운데 국방부 산하 '타도-ISIS(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태스크포스(TF)' 단장이 사임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크리스토퍼 마이어 타도-ISIS TF 단장의 사임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마이어 단장은 2017년 3월 TF가 구성된 이후 ISIS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검토하는 ...
주지사들 잇단 경고 “성탄절 이전 코로나19로 병상 포화”

주지사들 잇단 경고 “성탄절 이전 코로나19로 병상 포화”

캘리포니아·뉴욕, 병원 과부하 시 자택대피령 등 통제강화 검토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급증하면서 주지사들이 성탄절 전에 병상이 포화상태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3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브리핑에서 주내 병원들의 중환자실이 12월 중순에 과부하에 걸릴 것이라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캘리포니아주는 과감한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럼프 최측근 중진도 “나라 위해 바이든 취임식 참석해야” 고언

공화당내 ‘대선 결과 승복’ 목소리도 점점 커져 공화당 내 대표적 친(親)트럼프 중진으로 꼽히는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충언'했다. 그레이엄 의원은 "대선 결과가 바이든의 승리로 마무리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식에 참석해야 한다"면서 "트럼프 대통령 자신을 위해, 나라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
바이든 취임식 위원회 발족…트럼프 불복 속 취임 준비 가속화

바이든 취임식 위원회 발족…트럼프 불복 속 취임 준비 가속화

델라웨어주립대 총장 등 측근 참여…코로나 확산 속 예년과 다른 행사 준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준비할 위원회가 구성돼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30일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대통령 취임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자신의 측근인 토니 앨런 델라웨어 주립대 총장을 임명하는 등 위원들을 발표했다. 앨런 위원장은 1990년대 바이든 ...

허물기도 힘든데…트럼프, 임기 막판까지 멕시코장벽 건설 박차

바이든은 건설 중단 방침이지만 민간업자에 위약금 물어야 4년 전 미국 대선에서 불법 이민 근절을 위해 멕시코와의 국경에 장벽을 세우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막판까지 장벽 건설에 집착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30일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이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장벽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천145㎞에 달하는 ...
보건장관 “성탄절 전 백신접종 시작…주지사와 우선그룹 논의”

보건장관 “성탄절 전 백신접종 시작…주지사와 우선그룹 논의”

화이자·모더나 백신 긴급사용 신청…내달 10일 승인심사 후 배포 미국이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미국 정부가 밝혔다.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CBS방송 인터뷰에서 두 개의 백신이 올해 크리스마스 전에 미국인에게 투여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두 개의 백신은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의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
모더나 “백신, 중증 코로나 예방률 100%”…오늘 긴급사용 신청

모더나 “백신, 중증 코로나 예방률 100%”…오늘 긴급사용 신청

3상시험 예방효과 94.1%로 예비분석 결과와 비슷 “팬데믹 진행방향 바꿀 것”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미국과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 30일 로이터통신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모더나는 자사 백신 3상 임상시험의 최종 분석 결과 94.1%의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이날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에 자사 백신의 ...

“트럼프, 중국 최대 반도체 기업 블랙리스트 지정”…중국 반발

중국해양석유도 포함 “미 의회·행정부 모두 대중 강경책 추진” 중국 “국가 안보 내세워 중국 기업 제재…결연히 반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SMIC(中芯國際·중신궈지)와 중국해양석유(CNOOC)를 규제 대상 블랙리스트에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의 미국 투자 유치가 제한을 받고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도 고조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9일(현지시간) ...
미 코로나 입원환자 9만명 처음 넘어…누적확진 1천300만명 근접

미 코로나 입원환자 9만명 처음 넘어…누적확진 1천300만명 근접

신규 확진자 24일 연속 10만명대…추수감사절 연휴 뒤 폭증 예상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처음으로 9만명을 넘었다. 뉴욕타임스(NYT)는 27일 코로나 환자 현황 집계 사이트 '코로나19 추적 프로젝트'를 인용해 26일 기준 입원 환자가 9만481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미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17일 연속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입원 환자 ...
코로나속 추수감사절 온라인쇼핑 역대 최다…51억달러 클릭

코로나속 추수감사절 온라인쇼핑 역대 최다…51억달러 클릭

작년보다 22% 급증…WSJ “코로나에 재고 줄어 올해 블프 할인폭은 작아” 미국의 소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에 온라인 쇼핑몰에서 지갑을 활짝 연 것으로 나타났다. CNBC방송은 27일 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를 인용해 전날 추수감사절 온라인 쇼핑 지출액이 작년 42억달러보다 21.5% 급증한 51억달러(약 5조6천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추수감사절 온라인 쇼핑 ...
코로나 백신 나와도 거부감을 어쩌나…바이든의 과제

코로나 백신 나와도 거부감을 어쩌나…바이든의 과제

“접종하겠다” 절반 겨우 넘겨…피해 큰 흑인·라틴계가 더 미온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와도 국민들이 접종을 기피하면 어쩌나.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꺼리는 분위기를 해소하는 과제가 있다고 정치전문 매체 더 힐이 26일 보도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코로나19 초기 백신이 나오면 바로 맞겠다는 응답이 절반이 약간 넘는 정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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