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FDA “최대 분유회사, 1∼2주내 생산 재개”…분유대란 숨통

“애보트 미시간 공장 곧 재가동…공급 정상화까지는 수주 소요” 제품 오염 가능성으로 2월부터 문을 닫은 미국 최대 분유 제조사 애보트의 미시간주 공장이 이르면 다음 주부터 재가동한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로버트 캘리프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19일 연방 하원에 출석해 "애보트 미시간주 공장이 1∼2주 내로 생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FDA는 16일 애보트와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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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지지율 역대 최저 경신…40%대 무너져”

AP·NORC 여론 조사…인플레·분유사태 등 악영향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평가는 ‘긍정’ 45%, ‘부정’ 54% 한국을 방문 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 12~16일 미국의 성인 1천17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9%만이 바이든 대통령의 업무 수행을 긍정 평가해 같은 조사에서 역대 최저를 ...

바이든 22∼24일 일본 방문…중국 견제 쿼드정상회의·IPEF 출범

23일 미일 정상회담 및 IPEF 출범 선언…24일 쿼드 정상회의 바이든,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가족과도 만나기로 조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에 이어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24일까지 일본을 방문한다. 바이든 대통령이 일본에 머물며 진행하는 일정은 중국 견제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 미일 정상회담서 '중국 억지해 대처' 공동성명 가능성 20일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바이든 ...
손 맞잡고 웨이퍼 서명한 한미정상…첫 대면서 ‘반도체 동맹’ 선언

손 맞잡고 웨이퍼 서명한 한미정상…첫 대면서 ‘반도체 동맹’ 선언

바이든, 방한 즉시 삼성 평택캠퍼스行… “한미동맹은 전세계 평화·안정·번영 중심축” 尹대통령, 평택 내려가 직접 영접…극비 반도체 공장 함께 시찰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이하 한국시간)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기지인 삼성 반도체 평택캠퍼스에서 첫 대면했다. 오는 2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이번 회담이 글로벌 공급망 협력과 경제 안보에 ...

실업수당 청구 22만건…4개월 만에 최다

여전히 낮은 수준…계속실업수당 청구는 53년만에 최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5월 8∼1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8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전주보다 2만1천 건 증가해 지난 1월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0만 건을 상회한 결과다. 지난주 청구 건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직전보다도 적어 여전히 매우 낮은 ...

트럼프, 공화 예비선거서 영향력 재확인…지지 후보 당선 잇따라

오는 2024년 미국 대선 재도전을 저울질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에 대한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별로 실시되고 있는 공화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강력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외신은 19일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공화당 프라이머리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손을 들어준 후보들이 상당수 승리하며 ...

4월 집값 또 역대 최고…매매건수는 2년만에 최저

미국의 집값이 또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 그러나 가격 부담과 치솟는 대출 금리로 매매 건수는 급감하고 있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4월에 팔린 기존주택 중위가격이 39만1천200달러(약 4억9천995만원)로 전년 동월보다 14.8%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1999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가격이라고 NAR은 전했다. 지난 3월 37만5천300달러의 종전 기록을 한 달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

모건스탠리 “미국 1년내 경기후퇴 확률 5%→27%로 상향”

JP모건은 미 경제성장률 전망치 낮춰 미국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는 미국 경제가 향후 12개월 안에 경기후퇴에 빠질 확률을 종전 5%에서 27%로 크게 올렸다 18일 경제매체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인 인플레이션이 경제활동을 압박할 위험이 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모건스탠리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후퇴 없이 인플레이션을 잡는 데 실패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

10만명 넘긴 美 하루 신규 확진자…백악관, 코로나 브리핑 재개

CDC 국장 “2차 부스터샷, 50세 미만으로 확대할지 검토 중”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만명을 넘어섰다. 일간 뉴욕타임스(NYT)의 데이터에 따르면 17일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732명으로 집계되며 오미크론 대확산이 수그러들던 지난 2월 20일 이후 약 석 달 만에 처음으로 10만명을 넘겼다 ...

“바이든 방한 앞두고 北中 더욱 밀착…中, 윤석열 정부 주시”

워싱턴포스트 분석… “한국, 쿼드 등 참여시 경제적 압박 가능성”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과 일본 방문을 앞두고 중국과 북한이 어느 때보다 밀착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18일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순방을 앞두고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을 규합하려는 시도에 강력한 도전이 될 수 있는 동북아의 지형 변화를 마주하고 ...

모기지 급등에 공급망 차질까지…4월 주택착공 0.2%↓

미 상무부는 4월 주택 착공 건수가 전월보다 0.2% 감소한 172만 건(연율)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76만 건보다 낮은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신규주택 허가 건수는 전월보다 3.2% 줄어든 182만 건(연율)으로 감소폭이 더 컸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인플레이션으로 건축 자재와 인건비가 치솟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모기지) ...

“중국, ‘미국 제재 의식’ 러시아에 전자제품 수출 크게 줄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 주도로 서방 각국이 러시아 상대 제재에 나선 가운데, 중국도 러시아에 대한 전자제품 수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나 러몬도 상무부 장관은 최근 발표된 중국 측 무역 통계를 인용해 침공 이후인 3월 중국의 대러시아 노트북 수출이 2월 대비 40%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기간 ...

FDA, 5∼11세 어린이에게도 코로나19 부스터샷 사용 승인

2차 접종한 지 5개월 지나면 맞을 수 있어 미국에서 5∼11세 어린이들도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을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국(FDA)은 17일 5∼11세 어린이들을 상대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 연령대 어린이 2천800만명 중 화이자 백신을 두 차례 접종한 800여만명이 ...

바이든, 나토 가입 신청 핀란드·스웨덴 정상과 19일 백악관회담

美 “가입 강력 지지”…’반대’ 밝힌 나토 회원국 터키 압박 차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19일 백악관에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스웨덴 총리,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회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17일 밝혔다. 이번 회담은 스웨덴과 핀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식 가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열리는 것으로, 미국의 강력한 지지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
대만출신이 대만계 신도 난사… 교회 총격은 화교간 증오범죄

대만출신이 대만계 신도 난사… 교회 총격은 화교간 증오범죄

“범인, 대만 증오하고 절대적 편견”…中·대만 긴장관계도 영향 총기와 화염병으로 무장한 채 대만계 신도 모임 난입해 공격 15일 캘리포니아주 교회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은 대만에서 태어났지만 출신국에 증오심을 지닌 이민자가 대만계 신도들을 상대로 저지른 일로 드러났다. 수사 당국은 16일 이민자 데이비드 초우(68)가 총격을 저지른 동기는 대만에 대한 증오심이라고 발표했다고 AP·로이터 통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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