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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참고하는 물가지표 4.1%↑… 31년만에 최대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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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PCE 5.0%↑·근원 PCE 4.1%↑… 연준 통화정책 영향 주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억눌렸던 미국인들의 소비가 늘어나는 가운데 전방위적인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더해지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근원 PCE는 연준이 인플레이션 추이를 관찰할 때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라는 점에서 이날 발표는 연준 통화정책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미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도 전년 동월보다 6.2% 급등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연준은 이달부터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를 시작했으나, 물가 급등을 진정시키기 위해 테이퍼링 진행 속도를 더 높이라는 목소리가 연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또 목표치인 2%의 두세 배에 달하는 물가상승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내년 중반부터 기준금리를 인상하라는 견해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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