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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과 무역협정 마무리되면 추가 보복관세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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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결 근접해도 3월2일 시한 연기 가능

【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2일 백악관에서 각료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중국과 무역협정이 마무리되면 중국에 대한 추가 보복관세 부과를 취소할 것이며 마무리되지 않더라도 타결이 근접했다면 3월2일인 협상 시한을 좀더 연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미국과 중국 간에 무역협정이 마무리된다면 오는 3월2일까지가 시한인 중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를 취소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추가 관세 부과에 집착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또 무역협정이 마무리되지 않더라도 양국이 타결에 근접했다면 3월2일까지인 시한을 좀더 늦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지금 큰 대가를 치르게 할 무역전쟁을 해결하기 위해 베이징을 방문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미국의 기술을 훔치거나 중국 시장에의 접근을 대가로 미국 기업들에 기술을 이전하라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불만으로 2500억 달러(281조3750억원)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높은 보복 관세를 부과했다.

미국은 또 3월2일 시한 전까지 무역협정이 체결되지 않으면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 수입품에 추가로 보복 관세를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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