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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의장 “경기후퇴 가능성 못느껴…강한 성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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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지역 빈곤은 여전한 도전 과제

【AP/뉴시스】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12일(현지시간) 미시시피주 이타베나의 미시시피 밸리 주립대학에서 연설하고 있다. 파월 의장은 경기침체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는 여전히 굳건한 경제성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12일 경기침체의 가능성에 대해선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강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미시시피 델타의 미시시피 밸리 주립대학에서 그러나 많은 농촌 지역들은 미국의 경제 번영으로부터 혜택을 입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들 지역들은 중소기업 창업을 위한 특별대출이나 노동자들에 대한 높은 품질의 교육 등 특별 지원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파월은 많은 농촌 지역에서 번영을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빈곤은 많은 농촌 사회에서 여전히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실업률은 반세기 가까운 세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며 생산도강세를 계속하고 있다며 경기 후퇴의 신호는 찾아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파월은 하지만 빈곤이 지속되는 것으로 지목된 473개의 카운티 가운데 70%가 농촌 지역이라는 점을 주목했다. 그는 미시시피 델타 지역의 문제도 자동화와 제조업 아웃소싱으로 인해 농업과 제조업에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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