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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월) 주요뉴스- LA 근교 산에는 눈꽃, 시애틀은 폭설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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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가주에 잇달아 겨울 폭풍우가 닥치면서 LA 근교의 높은 산들은 모두 흰 눈산으로 변모했습니다. 많은 한인 등산객들이 겨울 눈산을 찾고 있으나, 추운 날씨와 빙판길 때문에 사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한인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LA 카운티 최고봉,  마운틴 볼디의 진입로가 얼어 붙는 바람에 등반객 수 백명의 발이 묶이는 사태가 지난 주말 벌어졌습니다.

 

► 비는 그쳤지만 남가주에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요일부터 또 비가 예보된 가운데,  눈 때문에 폐쇄됐던 테혼 패스의 5번 프리웨이는 재개통됐습니다.

▻ 워싱턴 주 시애틀에 몰아닥친 눈폭풍 ‘마야’로 14인치가 넘는 눈이 내려 2월 최고 강설량을 70년 만에 갈아치웠습니다. 오늘도 눈이 예보된 가운데 인명사고 등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 타운 켄모어와 미라클 마일 등 미드윌셔 부동산 개발에 참여했던 하청업체가 근로자 천여명에게 밀린 임금과 벌금으로 1,200만여 달러를 지급하라는 노동청 명령을 받았습니다. 캘리포니아 역사상 최대규모의 임금 절도 케이습니다.

▻ 리바카 전 LA 카운티 쉐리프 국장이 공권력 남용 스캔들과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평결 받았습니다. 리바카 국장은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할리웃보울 한국일보 음악대축제의 티켓이 지난 주말부터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판매 첫날부터 라스베가스와 유타 등에서 온 골수팬들의 구매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중간선거에서 연방상원에 도전했다 낙선한 케빈 드레온 전 주상원의장이 이번에는 LA 시의원에 출마합니다.

 

► 국경장벽 예산안 마련 시한인 15일을 앞두고 지난 주말에도 협상이 결렬되자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 미 항공승무원협회 노조는 다시한번 셧다운 사태가 발생하면 대대적인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무역협상 타결을 위한 정상회담을 열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장소로는 마라라고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 유럽을 순방중인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화웨이를 사용하는 국가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 애플과 아마존을 비롯한 100여개 기업들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 다카 수혜자들의 영구 구제를 의회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밀리에 망명계획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의 망언에 대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발언 당사자인 한국당 의원 세명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해 의원직 제명까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가 2032년 올림픽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미중 무역협상 관련 긴장이 팽팽하게 이어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흐린 날씨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68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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