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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금) 주요뉴스-뉴질랜드 이슬람사원 총격… 세계각국 애도 & 경비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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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져 49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습니다. 백인 극단주의자 4명이 범인으로, 이들은 17분간 계속된 총격 현장을 SNS로 생중계해 충격을 더하고 있습니다.

▻ 전 세계에서 애도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만일의 사태를 우려한 각국의 보안도 대폭 강화됐습니다. LA도 이슬람 사원 주변의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 북한은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격 선언했습니다.  최선희 외무성 부상은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중단에 대한 북측 입장을 곧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미국은 북한의 경고에 자극적인 대응을 자제하며 대화를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견지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예상대로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무력화한 의회 결의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연방하원이 재결의할 예정이지만,  3분의 2 이상 찬성이 어려워 실효성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보잉사가 문제의 보잉 737 맥스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열흘 안에 할 예정입니다. 당초 작년 연말안에 끝내기로 했던 것으로,  늑장대응이 대형 참화를 불렀다는 지적입니다.

 

► 연방국세청이 올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다시 전화사기가 성행하고 있다며 납세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최근에는 교묘한 신종 사기까지 가세했습니다.

▻연방 증권거래위원회가 독일 자동차업체 폭스바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배기가스 조작을 알면서도 투자자들을 속이고 자금을 조달했다는 이윱니다.

 

► 별장 성접대에서 별장 성폭행으로 의혹이 확대되고 있는 사건의 중심에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차관이 검찰 소환에 불응하면서 조사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승리와 정준영 사건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박한별씨의 남편 유인석씨의 성매매 알선혐의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히 YG와 FNC가 직격탄을 맞고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 1980년 5월 21일 광주에서 헬기 사격을 받았다는 새로운 증언자가 나타난 가운데 당시 광주에 전두환씨가 있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 LA 필하모닉이 한국으로 날아가 100주년 기념연주회를 갖습니다.   지휘자 두다멜은 음악은 마법이라며, 이 마법 같은 순간을 한국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 오늘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진전 기대 등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LA 지역 내일 맑은 날씨는 보이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80도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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