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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카운티, 섹션8 바우처 세입자 차별금지 조례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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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자료사진>

엘에이 카운티 수퍼바이져 위원회가 오늘 (어제)  아파트 건물주들이 정부 주택 보조 프로그램인 ‘섹션 8 바우처’ 세입자들을 차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차 표결 절차가 남아있지만, 형식에 불과한것으로  2차 표결후 30일후부터 시행됩니다.

섹션 8 바우처는 저소득 주민들이 정부로부터 렌트비 보조를 받는 주택 보조 프로그램인데, 아파트 건물주들이 섹션8 바우처를 받는 세입자들의 입주를 꺼리고 있어, 저소득 주민들이 어렵게 섹션 8 바우처 지원을 받은 후에도 막상 입주할 아파트를 찾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섹션 8 바우처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중 소득이 지역 중간소득의 절반이하인 저소득 주민과 노인, 장애인들의 렌트비를 정부가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세입자는 정부 지원금을 뺀 나머지를 렌트비로 내면 됩니다.

앞서 지난 4월 엘에이 시의회도 섹션 8 바우처 세입자들을 차별하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안을 가결한바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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