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국제 공항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픽업 대기 장소를 오픈 합니다.
엘에이 국제 공항은 오늘(24일) 부터 다음 주 월요일까지 120만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내일(25일)은 2020년 3월 이후 하루 이용객으로는 가장 많은 21만 8천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항측은 원활한 공항 픽업을 위해 96가와 빅스버그 에비뉴에 마련된 대기 장소와 함께 96가와 알버스톤 에비뉴에어도 대기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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