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CA주, 코로나 2차 유행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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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의 코로나 바이러스 2차 유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은 새로운 보고서를 통해 캘리포니아 주가 지난 5일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한 20개 주 가운데 한 곳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주 신규 감염자 수가 만 7천명을 넘어선 것에 집중했습니다.

엘에이 카운티의 지난 주 확진자 수가 만 명을 기록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의 코로나 19 확산의 중심지로 떠오른 가운데 북가주 베이 지역의 일부 카운티들도 확진자 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전문가들은 종교시설과 식당 내 서비스 재개등 캘리포니아 주의 경제 재개와 함께 최근 계속되고 있는 조지 플로이드 관련 시위가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감염자의 20~50% 정도는 무증상자이기 때문에 확산속도가 더욱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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