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LA 카운티 증오 범죄 발생 21년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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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칼리지 준학사 학위자의 편입 보장 프로그램을 시범 도입할 UCLA 캠퍼스. [박상혁 기자]
지난 해 엘에이 카운티에서 발생한 증오 범죄가 21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카운티 인간관계 위원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보고된 증오 범죄는 929건으로 1년 전과 비교해 18%가 증가했습니다.

증오 범죄 발생 건수는 1,031건을 기록했던 2001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인종 별로는 흑인 대상 증오 범죄가 249건으로 가장 많았고, 라티노 대상은 121건, 아시안 대상 증오 범죄는 6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시안 대상 증오 범죄는 1년 전과 비교해 25%가 감소했습니다.

성 정체성 관련 증오 범죄는 20% 늘었으며 종교 관련 증오 범죄는 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승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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