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듣기
라디오 소개
자유 게시판
사연과 신청곡
주혜량
월 ~ 금 8PM
저녁 … 서둘러 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발걸음은 포근한 가정을 향하고, 주부는 가족을 위해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며, 모처럼 친구들과 만나는 이의 마음은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 감성과 추억이 되살아나면, 하루가 더욱 뜻깊어지는 시간이 저녁이죠. 이 좋은 시간,폭 넓은 음악과 세상 사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 매일 코너 ♥ 가사 읽어주는 여자 시(詩) 보다 더 시적인, 또는 기발하면서 재미로 가득한 노래 가사를 읽어드립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그대 오늘의 역사 속 유명인의 발자취를 따라가 봅니다. 한 줄 뉴스 해외 토픽, 본국 소식을 간략하게 전합니다. ♥ 요일 코너 ♥ 월 – 그 곡이 알고 싶다 화 – 내 맘속 사운드 트랙 수 – 그 사람, 그 노래 목 – 리메이크가 좋다? 아니다? 금 – 아깝다! 그 노래~

영화"애수(哀愁)를 떠올리며

작성자
nchul lee
작성일
2022-05-03 23:13
조회
1300
별밤에서 영화소개 하는것을 듣다보니 문득,옛날에 보았던 영화중에 "애수"라는 영화가 떠올라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중학교때 국어선생님께서 극찬 하였던 영화였지만,저는 그영화를 1970년대에야 텔레비젼에서 방영하는 주말의 명화 시간에 보았습니다.흑백영상 이었지만 정말 큰 감동에 빠졌고 영화가 끝난후에도 너무나 안타깝고 애절한 마음을 견딜수가 없어서 한참을 울다가 잠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연배우 로버트 테일러도 멋졌지만 비비안 리는 "바람과함께 사라지다"에서 보았던 도도하고 당당했던 모습과는 달리,보호해주고싶고 청순했던 그 이미지에 가슴이 마구 뛰는것을 누를수가 없었죠.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전쟁이라 하면
흔히,전쟁의 비극만을 떠올리게 되지만 많은 문학작품속에 등장하는 아름답고 슬픈 얘기도 전쟁가운데 있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유툽으로 검색해보다가 비비안 리와 허리가 휘도록 포옹한 그장면을 보니 또다시 마음이 아련해지는군요......

영화보며 들었던 I understand 인가요.....Auld Lang Syne 인가요...가물가물 하지만 듣고싶습니다.

Westmoreland길 12가와 피코사이에 많은 자카란다가 피어있습니다.
전체 2

  • 2022-05-04 11:54

    • 2022-05-04 13:21

본 프로그램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Right Menu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