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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 김현지
월 ~ 토 10AM ~ 12PM
행복이 햇살처럼 쏟아집니다. 창가로 스며드는 청아한 그 아침의 햇살처럼, 여러분의 아침을 싱그럽게 만들어드립니다. 소소한 삶의 이야기가 빛나는 추억으로 탈바꿈하는 시간.. 언제나 여러분의 빛나는 참여가, 좋은 아침 좋은 하루를 더 향기롭게 만듭니다. 사연과 신청곡, 마음에 와닿는 좋은 글귀들을 보내주세요^^ ☞ 카톡 참여 ID: rs1650

죠수아 트리 국립공원 아치락 (Arch Rock)

여행/맛집 게시판
작성자
goodmorning
작성일
2019-10-30 09:00
조회
139
Joshua Tree National Park

남가주에 살면서 한번쯤은 방문하게되는 Joshua Tree National Park...
그중에서도 인적이 드문곳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Arch Raok이라는곳이 되겠습니다.

사실, 미국내에 주립공원이나 국립공원들마다 익숙한 이름이기도 한데요... 없는곳이 없을정도로 반달모양의 바위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죠수야트리 국립공원의 아치락은 특이한게... 밤에 달이 떠올라서  이 아치에 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Joshua Tree South Gate를통해 올라오면 Skull Rock등이 있는 Park Blvd길이 갈라지기전에 “White Tank Camp Gound’라는 이정표를 따라가면 바로 아치락이 닿는곳입니다.
혹시, 반대 West입구를 통해 들어온다면 ‘Pinto Basin Rd’로 갈라지는 길에서 남쪽으로 길을 따라 내려오면 왼쪽으로 역시 화이트 탱크 캠핑장 이정표를 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이유는, 아치락의 정확한 이정표가 없기때문에 화이트 탱크 캠핑 그라운드를 보고 들어와야하기때문이구요... ‘이거 캠핑장 아냐?’라고 의심될정도의 장소가 보일때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길가를 따라 차들이 주차되어있고, 그제서야 Arch Rock 트레일 사인이 보입니다.

그래서~~ 인적이 드물었던것 같아요.

 





캠핑장을 따라 약 0.5마일 들어가면 기이한 광경이 펼쳐지는데요..
죠수아공원 자체가 등반을 위한 바위들이 많다보니...전문 암벽등반팀들이 삼삼오오 캠핑하며 주변바위를 오르는 모습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캠핑은...6인이상의 단체인경우 예약을 통해서 지정된 캠핑장을 이용하셔야하고, 그렇지않으면 적당한 자리 먼저 차지해서 터를 잡은뒤에 인근 관리소에서 캠핑 비용을 내는곳에가서 있을 기간만큼의 돈을 지불하시면 되는 시스템.

아치 크기가 상당합니다.

보는 각도에 다라서는 아치같기도 하고, 아니면, 기다란 연체동물이 누워있는것처럼도 보여요.

아치 뒤로는 와이트 탱크의 멋진 바위벌판이 펼쳐지구요.. 뒤에 올라서면 인근경관이 한눈에 들어올정도로 높이도 상당합니다.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아치 가운데에서 포즈잡고 사진을 찍는데요...생각보다 경사가 좀 있어서 바닥이 단단한 신발 착용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아치락을 따라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좁은 틈새를 지나 기이한 사암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하나하나 평범한것이 없을정도로 멋진 모습이구요.. 바위에 걸터앉아 하늘을 보고있노라면, 밤하늘도 보고싶은 욕심이 절로 올라오는 곳입니다.
아치락 이후의 트레일은 사실, 완전 장비를 챙겨야만 들어갈 수 있는곳이기때문에,
가벼운차림으로 가신분들이라면 아치락정도를 트레일코스로 잡으셔야할거구요..
죠슈아트리 국립공원내에 정말로 많은 바위가 있으니... 아치락을 먼저 한번 밟으신후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가셔서 반나절 보내시고나면 이렇게 하루가 꽉 채워지지않을까 싶습니다.

썸머타임이 해제되고나면 해가 짧으니...아마도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시는게 좋지않을까 싶구요, 시간여유를 두고 다니시다보면 여러가지 기암괴석들을 추억 한켠에 층층이 담아오실 수 있으실겁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곳이라는점은 늘~~~ 염두에 두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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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수아 트리 국립공원 아치락 (Arch Rock)

여행/맛집 게시판
작성자
goodmorning
작성일
2019-10-30 09:00
조회
139
Joshua Tree National Park

남가주에 살면서 한번쯤은 방문하게되는 Joshua Tree National Park...
그중에서도 인적이 드문곳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Arch Raok이라는곳이 되겠습니다.

사실, 미국내에 주립공원이나 국립공원들마다 익숙한 이름이기도 한데요... 없는곳이 없을정도로 반달모양의 바위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죠수야트리 국립공원의 아치락은 특이한게... 밤에 달이 떠올라서  이 아치에 걸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습니다.)





Joshua Tree South Gate를통해 올라오면 Skull Rock등이 있는 Park Blvd길이 갈라지기전에 “White Tank Camp Gound’라는 이정표를 따라가면 바로 아치락이 닿는곳입니다.
혹시, 반대 West입구를 통해 들어온다면 ‘Pinto Basin Rd’로 갈라지는 길에서 남쪽으로 길을 따라 내려오면 왼쪽으로 역시 화이트 탱크 캠핑장 이정표를 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는이유는, 아치락의 정확한 이정표가 없기때문에 화이트 탱크 캠핑 그라운드를 보고 들어와야하기때문이구요... ‘이거 캠핑장 아냐?’라고 의심될정도의 장소가 보일때쯤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길가를 따라 차들이 주차되어있고, 그제서야 Arch Rock 트레일 사인이 보입니다.

그래서~~ 인적이 드물었던것 같아요.

 





캠핑장을 따라 약 0.5마일 들어가면 기이한 광경이 펼쳐지는데요..
죠수아공원 자체가 등반을 위한 바위들이 많다보니...전문 암벽등반팀들이 삼삼오오 캠핑하며 주변바위를 오르는 모습도 목격하실 수 있습니다.
캠핑은...6인이상의 단체인경우 예약을 통해서 지정된 캠핑장을 이용하셔야하고, 그렇지않으면 적당한 자리 먼저 차지해서 터를 잡은뒤에 인근 관리소에서 캠핑 비용을 내는곳에가서 있을 기간만큼의 돈을 지불하시면 되는 시스템.

아치 크기가 상당합니다.

보는 각도에 다라서는 아치같기도 하고, 아니면, 기다란 연체동물이 누워있는것처럼도 보여요.

아치 뒤로는 와이트 탱크의 멋진 바위벌판이 펼쳐지구요.. 뒤에 올라서면 인근경관이 한눈에 들어올정도로 높이도 상당합니다.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아치 가운데에서 포즈잡고 사진을 찍는데요...생각보다 경사가 좀 있어서 바닥이 단단한 신발 착용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아치락을 따라 조금 더 깊게 들어가면 좁은 틈새를 지나 기이한 사암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하나하나 평범한것이 없을정도로 멋진 모습이구요.. 바위에 걸터앉아 하늘을 보고있노라면, 밤하늘도 보고싶은 욕심이 절로 올라오는 곳입니다.
아치락 이후의 트레일은 사실, 완전 장비를 챙겨야만 들어갈 수 있는곳이기때문에,
가벼운차림으로 가신분들이라면 아치락정도를 트레일코스로 잡으셔야할거구요..
죠슈아트리 국립공원내에 정말로 많은 바위가 있으니... 아치락을 먼저 한번 밟으신후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가셔서 반나절 보내시고나면 이렇게 하루가 꽉 채워지지않을까 싶습니다.

썸머타임이 해제되고나면 해가 짧으니...아마도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이시는게 좋지않을까 싶구요, 시간여유를 두고 다니시다보면 여러가지 기암괴석들을 추억 한켠에 층층이 담아오실 수 있으실겁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곳이라는점은 늘~~~ 염두에 두시기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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