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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 팔도유람 : 몬태나 글레이셔 국립공원

작성자
smile777
작성일
2021-02-16 12:51
조회
234

태양이 작열하는 한여름에도, 여전히 하얀 빙하가 한눈에 들어오는 믿기지 않는 국립공원.
몬타나주 글레이셔 국립공원은 이름 자체부터가 빙하국립공원으로
미서부 최북단이자 캐나다와 국경을 마주하는 곳에 위치.

글레이셔 국립공원 정상 부근에 위치한 빙하를 만나러 가는 2차선 도로는
가파른 산세인데다가 위아래로 아찔한 절벽 중간에 길을 내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 그 자체.
길의 이름은 ‘Going to the Sun(태양으로 가는 길)’!
범상치 않은 이름을 가진 이곳 도로 역시 국가유적지로 국립공원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 도로는 웨스트 글레이셔에서 정상의 클레멘트산 빙하를 넘어 세인트 메리까지 이어짐.

지대 자체가 워낙 험해 미국 도로 토목공사 중에서 당당히 금자탑을 세우는 자랑이 되고있음.
1910년 국립공원으로 지정.
북서로 흐르는 컬럼비아강이 급하게 꺾어져 남류하는 굴곡점 부근에 위치.
이곳에서는 사방으로 흘러내리는 100개 이상의 빙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음.
산허리는 삼림으로 뒤덮여 있고, 빙하 융수()에 의한 폭포가 여기저기에 있음.
웅대한 산악미로 알려져 등산이나 스키를 위해 찾는 사람이 많음.
공원의 거의 중앙부를 캐나다 횡단 고속도로가 관통하며
로저스고개에서는 웅대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공원의 명소로 꼽힘.





출처 :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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