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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입맛을 바꿔야

작성자
RokD
작성일
2019-06-28 12:46
조회
233
튀김, 라면, 과자 등 살찌는 음식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데요.
미각이 바뀌면 먹고 싶다는 욕망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일본 잡지 크레아에서 소개했습니다.

'나는 날씬해지고 싶지만, 먹고 싶다'
진짜 살을 빼려면 먹는 양을 줄이면 됩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먹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없어 결국 먹게 되는데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대답은 의외로 아주 간단합니다.
그것은 당신의 식생활을 조절하는 센서, 즉 미각이 고장 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양념이 많은 자극적인 음식은 당신을 살찌게 하는 음식입니다.
이런 음식들을 매일 먹으면 혀가 마비되어 정상적인 맛을 느끼지 못합니다.

음식의 맛을 혀에서 감지하는데, 진한 양념을 즐겨 먹는다면 혀의 감각이 무뎌지죠.
진한 맛은 더 진하게, 자극적인 맛은 더 자극적인 맛을 요구합니다.
강한 단맛도 순식간에 먹어치우는 이른바 '뚱보 미각'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섭취하는 모든 것이 고칼로리가 되는 무서운 일이 일어나죠.

식욕에 대한 컨트롤은 다이어트 성공의 필수 조건입니다.
그러나 살이 찌면 항상 입맛이 돌고, 양 조절도 힘들기 때문에 본인이 느끼는 좌절감은 더 큽니다.
'많이 먹지 않는데, 살이 안 빠진다'는 것은 모순된 논리일 수밖에 없으며, 뚱보 미각에서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하려면 흔들림 없는 미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진한 달콤함을 좋아한다면 당신은 이미 '뚱보 미각'
뚱보 미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는 뇌가 깊이 관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고지방 음식과 당분을 섭취하면 뇌에서는 쾌락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 도파민을 만듭니다.
즉, 진한 맛과 달콤한 맛은 행복하게 해주는 음식이라고 뇌가 잘못 학습합니다.
'점심에 라면을 먹고 싶다', '새로운 과자를 먹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도파민은 만들어집니다.
먹으면 행복한 기분이 된다고 뇌가 믿기 때문에 '먹고 싶다'는 욕구는 점점 강해지죠.
결론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입맛을 바꿔야 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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