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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금 - 오후 1시~3시

나는 어쩔 수 없나 봐

작성자
RokD
작성일
2019-07-09 13:41
조회
188
'나는 어쩔 수 없나 봐..'
부정적인 자기 반성을 일상생활에서 자주 하나요?
그러나 자기 반성만으로는 상황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자존감과 자신감이 손상되어 자신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무기력이 삶을 지배하게 되죠. 그런데 우리는 왜 그런 생각을 계속하는 걸까요?
그것은 스스로가 부정적인 생각과 행동을 정당화하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심리학 전문 매체 사이콜로지 투데이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삶을 지배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예 5가지를 소개했습니다.

1. 나 자신에게 솔직하고 정직하다
이것은 분명히 옳은 생각입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책임지고 반성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자신을 비하하고 경멸하는 정직함은 좋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생각은 실수와 실패를 통해 배우는 기회를 놓치게 만듭니다.

2. 겸손함을 잃게 될까 봐 두려워한다
겸손하지 않은 사람은 주변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쓴소리를 퍼붓는 사람은 겸손함을 잃게 될까 봐 두려워합니다.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그러한 싹을 자른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실패와 실수를 필요 이상으로 대비한다
미래에 있을지 모를 실패나 실수를 걱정하고 필요 이상으로 대비하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러한 태도는 불안감을 증대 시키고 마음을 흔듭니다.

4.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린다
책임질 사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에게 모든 책임을 돌립니다.
이것이 반복되면 자신을 침체의 늪으로 빠뜨립니다.

5. 자신에게 너그럽지 못하다
친구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면 자신에게 비난을 퍼붓는 것처럼 하겠습니까?
아마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자기 자신에게도 너그러움이 필요합니다.
'역시 나는 안 돼..'
이러한 생각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은 가질 수 있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항상 부정적일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만약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이 앞선다면 우선은 자기 자신에게 너그러워지려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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