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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분데스리가서 석 달 만에 득점포 가동…시즌 2호골

구자철, 분데스리가서 석 달 만에 득점포 가동…시즌 2호골

[서울=연합뉴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활약하는 구자철(29)이 3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했다. 구자철은 19일(이하 한국시간기준)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18-2019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뒤지던 전반 39분 균형을 맞추는 골을 터뜨렸다. 9월 22일 브레멘과의 4라운드 이후 모처럼 나온 그의 시즌 두 번째 골이다. 구자철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알프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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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회장배 랭킹대회 출전···남자피겨 선구자

차준환, 회장배 랭킹대회 출전···남자피겨 선구자

21~23일 목동 실내빙상장 동갑내기 임은수·김예림, 여자싱글에서 경쟁 차준환[영종도=연합뉴스]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스타 차준환(17·휘문고)이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 출전권이 걸린 2018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에 참가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는 21~23일(이하 한국시간기준)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2018 KB금융 전국남녀 회장배 랭킹대회 겸 2019 피겨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2월 7~10일 미국 ...
“조재범 코치를 엄벌하라” 심석희 폭행사건 일파만파

“조재범 코치를 엄벌하라” 심석희 폭행사건 일파만파

【수원=뉴시스】쇼트트랙 선수 심석희가 17일 오후 경기 수원지방법원에서 선수들을 상습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의 재판에 증인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초등학생 때부터 폭행에 시달려 왔다는 심석희(21)의 폭로가 충격을 낳고 있다.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는 17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조재범(37) 전 국가대표팀 코치로부터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다는 점을 진술하기 위해 피해자 신분으로 법정에 섰다. 심석희는 "피고인을 ...
손흥민 ‘올해의 골’... “팬들에게 희망 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

손흥민 ‘올해의 골’… “팬들에게 희망 줄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

손흥민[AP=연합뉴스] 올해의 골은 손흥민 발끝에서 터졌다. 대한축구협회(KFA)가 18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시상식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공로패, 감사패에 이어 올해의 지도자상, 선수상, 베스트골, 영플레이어상 등을 시상했다. KFA 팬 투표 결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독일전에서 터진 손흥민의 추가골이 축구팬을 사로잡은 올해 최고의 골로 꼽혔다. 총 ...
논란 딛고 최고자리 오른 황의조 “AG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논란 딛고 최고자리 오른 황의조 “AG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

“아시안게임, 인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던 대회” (서울=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 호텔에서 열린 ‘2018 대한축구협회(KFA)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상’ 남자 부문에 뽑힌 황의조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올해 최고의 남자 축구선수로 뽑힌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는 불과 수개월 전 한국 축구 팬들에게 무차별적인 비난을 받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 김학범 ...
AG 득점왕 황의조, 올해의 선수상 수상 "책임감 갖겠다"

AG 득점왕 황의조, 올해의 선수상 수상 “책임감 갖겠다”

올해의 여자 선수상엔 현대제철 장슬기 ...
2018년 세계 골프 최고의 뉴스메이커는 '타이거 우즈'

2018년 세계 골프 최고의 뉴스메이커는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부활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국)가 2018년 세계 골프계에서 최고의 뉴스 메이커로 꼽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 채널과 골프 다이제스트는 최근 보도한 '올해의 뉴스 메이커' 1위로 나란히 우즈를 지목했다. 우즈는 올해 9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을 제패, 2013년 8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 이후 5년 1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
‘명승사자’ 명현만, 쿠스노키 상대로 40초 만에 KO승 [AFC]

‘명승사자’ 명현만, 쿠스노키 상대로 40초 만에 KO승 [AFC]

명현만(좌). / 사진=뉴시스 '명현만, 40초 만에 KO 승!' 명현만(33,명현만 멀티짐)이 17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AFC) 09' 스페셜매치 브라질의 자이로 쿠스노키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40초만에 KO승을 거뒀다. 명현만은 능숙한 플레이로 초반부터 경기를 압도했다. 빠른 공격을 통해 쿠스노키를 구석으로 내몬 뒤 강력한 펀치로 이른 시간에 쓰러트렸다. 쿠스노키는 한 차례 ...
심석희 “조재범 코치 상습폭행...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도”

심석희 “조재범 코치 상습폭행… 이러다 죽겠다는 생각도”

심석희. / 사진=뉴시스 심석희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로부터 받은 상습적인 폭행 사실을 진술하기 위해 17일(이하 한국시간기준) 법정에 섰다. 뉴시스에 따르면 심석희는 이날 오후 3시 수원지법 형사4부(문성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 전 코치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피고인과 마주친다는 두려움에 법정에 올 엄두를 내지 못했으나 진실을 밝히고, 피고인이 처벌받아야 한다고 ...
베로나 이승우, 3경기 연속 선발…주전 꿰차나

베로나 이승우, 3경기 연속 선발…주전 꿰차나

엘라스 베로나 이승우 [베로나 구단 SNS 캡처] 엘라스 베로나의 공격수 이승우(20)가 조금씩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다. 이승우는 18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이탈리아 베로나 스타디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 페스카라와 홈 경기에 풀타임 출전했다. 4-1-4-1 전술에서 2선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승우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팀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올 ...
서울시 “2032년 남북올림픽, 평양과 동시 개·폐막식 추진”

서울시 “2032년 남북올림픽, 평양과 동시 개·폐막식 추진”

“남측만 예산 3조9천억 필요” 남북올림픽 개최비용 첫 추산 지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반도기를 앞세워 공동입장 남과 북[연합뉴스 자료사진] 2032년 하계 올림픽을 평양과 공동으로 열겠다고 나선 서울시가 개최비용 추산치를 내놓는 등 유치 노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18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림픽 소요 예산액 등이 담긴 '2032년 서울-평양올림픽 공동개최 유치 동의안'을 최근 시의회에 ...
‘양봉업자’ 손흥민, 꿀벌군단 도르트문트와 챔스리그 16강

‘양봉업자’ 손흥민, 꿀벌군단 도르트문트와 챔스리그 16강

손흥민에겐 최고의 대진…도르트문트 상대 10경기서 8골 손흥민(토트넘)[AP=연합뉴스] 어쩌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조 추첨을 시청하던 손흥민(토트넘)이 박수를 쳤을지도 모른다. 토트넘은 17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스위스 니옹에서 열린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에서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팀 도르트문트와 묶였다.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2승 3무를 기록하며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강팀이다. 15경기 무패 행진을 펼치며 ...
‘박항서 매직’ 베트남 진출 은행도 화색…고객 늘고 호감도↑

‘박항서 매직’ 베트남 진출 은행도 화색…고객 늘고 호감도↑

신한베트남은행 고객 수 20만명↑…국민·농협도 지점·사무소 추가설립 박항서 신드롬 [연합뉴스TV 제공]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팀이 아세안축구연맹 챔피언십(스즈키컵)에서 우승하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시중은행들이 쾌재를 부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금융권에 따르면 가장 신바람이 난 곳은 박항서 감독과 축구선수 쯔엉을 베트남 현지법인 홍보대사로 기용한 신한은행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3월 박 감독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고객 수가 ...
박항서 매직에 환호하는 베트남 축구 팬들 [VN익스프레스 캡처]

“들끓은 환희에 잠 못 이룬 밤”…베트남 언론이 전한 ‘열광’

"베트남이 환희로 들끓었다. 온 국민이 잠들지 못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지난 15일 10년 만에 처음으로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현지 분위기를 베트남 언론들은 이렇게 표현했다. VN익스프레스는 '베트남이 역사를 썼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환희로 들끓어 온 국민이 잠들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온 나라가 '베트남 보딕(우승)'을 외치며 기뻐 날뛰고 서로 ...
'박항서 매직' 베트남, 10년 만에 스즈키컵 정상 탈환

‘박항서 매직’ 베트남, 10년 만에 스즈키컵 정상 탈환

베트남,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무패 우승' 달성 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아시안게임 4강·스즈키컵 우승까지 '매직 퍼레이드' 베트남 16경기 연속 무패 행진…'현재 진행 중인 A매치 최다 무패 기록' '박항서 매직'이 베트남 축구에 10년 만의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우승을 선물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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