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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빅리그 첫 패배 직전서 회생…팀은 연장서 역전승

밀워키전 5⅓이닝 1실점 호투에도 타선 지원 없어 0-1서 강판 한미 통산 1천500K '제물' 쇼에 뼈아픈 2루타 허용은 '옥에 티'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첫 패배 직전에 몰렸다가 뒤늦게 터진 타선 덕분에 패전을 면했다. 김광현은 11일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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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위기 버틴’ 김광현, 4이닝 1실점…시즌 2승은 불발

2-1로 앞선 상황에서 4회말 대타로 교체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호투를 펼치고도 5회를 채우기 전에 대타로 교체돼 시즌 2승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김광현은 5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2안타와 3볼넷을 내주고 1실점 했다. 2-1로 앞선 4회말 1사 1, 2루에서 ...

김효주 5년만에 우승

김효주 5년만에 우승 LPGA의 ‘천재 소녀’ 김효주(26)가 5년3개월의 침묵을 깨고 LPGA 투어 통산 네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김효주는 2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끝난 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2위 해나 그린(호주·16언더파)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효주는 이날 마지막 4라운드에서만 8언더파를 몰아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

류현진,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감독“심각하지 않다”

선발 한 차례 거를 예정…”다음주 등판할 수 있을 것” 류현진(34)이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이후 처음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토론토는 28일 류현진을 열흘짜리 IL에 등재했다. 류현진이 IL에 오른 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시절이던 2019년 8월 3일 이후 1년 8개월여 만이다.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이날 “류현진이 어제(27일) ...

‘손흥민의 눈물’…토트넘 리그컵서 준우승

0-1 패배, 손흥민 프로무대 첫 우승기회 ‘물거품’ 4회 연속 우승 맨시티, 리그컵 통산 8회 챔피언 프로무대 통산 첫 우승 트로피의 기회를 놓친 손흥민(토트넘)은 끝내 눈물을 흘렸다. ‘콤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풀타임 분전했지만 골침묵을 지킨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벽을 넘지 못하고 13년 만의 리그컵 탈환에 실패했다. 토트넘은 25일 영국 런던의 ...

손흥민 EPL 개인 최다 15호골 ‘쾅’…역전승 선사

후반 45분 페널티킥으로 득점… 동점골은 베일이 책임져 토트넘 6위로 한 계단 올라… 4위 첼시 승점 2차 추격 손흥민(29)이 페널티킥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경신하며 토트넘 홋스퍼에 승리를 안겼다. 손흥민은 2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29라운드 사우샘프턴과 순연 경기에 선발 출전해 1-1로 팽팽하던 ...

뉴욕타임스, NBA 한국계 심판 스콧-한국계 코치 임 등 조명

신문 뉴욕 타임스가 미국프로농구(NBA)에서 활약하는 한국계 코치와 심판 등에 대해 조명했다. 뉴욕 타임스는 18일자에 '한국계 미국인들이 NBA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계 심판 에번 스콧(28),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비디오 코디네이터인 존 임(36) 등을 소개했다. 2020-2021시즌 초반 스콧 심판이 포틀랜드 경기에 기용됐는데 타임아웃 때 포틀랜드 코칭스태프가 스콧 심판을 향해 ...
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1천84일 만에 우승

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제패…1천84일 만에 우승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기록하며 7언더파 65타의 성적을 냈다. 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공동 2위 선수들을 무려 7타 차로 따돌렸다. 우승 ...
손흥민, 맨유 상대로 리그 14호골 ‘작렬’

손흥민, 맨유 상대로 리그 14호골 ‘작렬’

한 시즌 최다골 ‘동률’ 토트넘은 1-3 역전패 경기 후 인종차별 피해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상대로 리그 14호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한 시즌 정규리그 최다골 동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이 패배해 골의 빛이 바랬다. 손흥민은 1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0분 ...

일본 골프 새역사 쓴 마쓰야마… “대지진 10주년에 희망”

일본, 오거스타 여자 아마추어 우승자도 배출 '겹경사' 마쓰야마 히데키(29·일본)가 마스터스 우승으로 일본 골프의 새역사를 썼다. 마쓰야마는 11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마쓰야마가 마스터스 우승을 상징하는 그린재킷을 입는 모습은 일본 골프 역사에 길이 남을 장면이 됐다. 마쓰야마는 ...

커쇼, MLB 역대 9번째 승률 5할보다 100승 더 거둔 투수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가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사이영상 수상자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의미 있는 이정표를 하나 세웠다. 커쇼는 1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워싱턴과 벌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고 산발 5안타만 허용해 워싱턴 타선을 0점으로 꽁꽁 묶었다. 다저스의 3-0 승리로 커쇼는 시즌 2승(1패)째를 수확했다. 워싱턴 ...

‘악몽의 15번 홀’…임성재 4타 잃고, 김시우도 물에 빠져 고전

지난해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준우승을 차지한 임성재(23)가 15번 홀에서 공을 두 번이나 물에 빠트렸다. 임성재는 8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천475야드)에서 열린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에 쿼드러플 보기 1개로 5오버파 77타를 쳤다. 출전 선수 88명 가운데 공동 72위로 밀린 임성재는 ...

김하성, 사흘 만에 안타 치고 MLB서 첫 득점도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내야 안타로 출루해 미국프로야구(MLB) 첫 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6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를 얻어 두 번 출루했다. 또 동료의 홈런 때 홈을 밟았다. 샌디에이고는 3-1로 이겨 2연패를 끊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3(11타수 3안타)으로 약간 올랐다. 왼쪽 ...

미국인 51% “MLB 등 스포츠 경기 직관, 아직 이르다”

미국인 중 절반 이상은 최근 개막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등 스포츠 경기장을 찾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야후스포츠가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관중 경기를 관전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1%가 '아니요'라고 답했다. 미국인 중 절반 이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은 ...
무기력에 속 터진 한일전…벤투호 0-3 완패에 유효슛 1개 치욕

무기력에 속 터진 한일전…벤투호 0-3 완패에 유효슛 1개 치욕

한국 축구, 10년 만의 일본과 친선경기에서 ‘요코하마 굴욕’ 이동준, 후반 39분에야 처음이자 마지막 ‘유효슈팅’ 태극전사들이 '무기력-무전술'의 졸전 끝에 역대 80번째 한일전에서 '요코하마 굴욕'을 당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현지시간기준) 일본 요코하마의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친선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면서 0-3으로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한국은 최근 한일전 2연승의 상승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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