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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니만 못했던‘핵주먹’타이슨 복귀전

안하니만 못했던‘핵주먹’타이슨 복귀전

경기 내내 졸전 끝 무승부, 대진료 1천만 달러 챙겨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54)과 로이 존스 주니어(51)의 프로 복싱 레전드 매치는 졸전 끝에 무승부로 끝이 났다. 타이슨은 지난 28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존스 주니어를 상대로 15년 만의 복귀전을 치렀다. 1986년 스무 살의 나이로 최연소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 타이슨은 ‘핵주먹’을 앞세워 프로복싱 역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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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마라도나 심장마비로 별세…향년 60세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25일(현지시간)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0세. 클라린, 라나시온 등 아르헨티나 언론들은 마라도나가 이날 오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근교 티그레의 자택에서 숨졌다고 전했다. 마라도나는 지난 3일 경막하혈종으로 뇌 수술을 받고 통원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었다. 라나시온은 이날 마라도나가 심장마비 후 9대의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뒤였다고 보도했다. 마라도나는 ...
창단 첫 NC 우승에 '창원 잔치 분위기'…"내년에도 집행검 들자"

창단 첫 NC 우승에 ‘창원 잔치 분위기’…”내년에도 집행검 들자”

팬들 홈구장서 열리지 않아 아쉬움…"코로나 상황 속 큰 선물 감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단 9번째 시즌에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KS)에서 통합 우승하자 구단 연고지인 경남 창원이 잔치 분위기다. NC는 지난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을 4 대 2로 꺾으며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정상에 올랐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신생구단이라는 ...
MLB닷컴 "텍사스 김하성에 관심…만능 내야수로 조건에 맞아"

MLB닷컴 “텍사스 김하성에 관심…만능 내야수로 조건에 맞아”

미국프로야구(MLB) 소식을 전하는 MLB닷컴에 드디어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의 이름이 본격 등장하기 시작했다.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을 취재하는 MLB닷컴의 T.R 설리번 기자는 24일 MLB닷컴에 실은 독자와의 문답 코너에서 김하성의 텍사스행 가능성을 거론했다. '텍사스 구단이 한국의 유격수 김하성에게 관심 있느냐'는 독자의 물음에 설리번 기자는 "간단히 말하면 그렇다"라고 답했다. 이어 "힘과 속도를 겸비한 김하성이 조만간 ...
황희찬 16초 득점·황의조 1골 1도움…벤투호 A매치 500승 달성

황희찬 16초 득점·황의조 1골 1도움…벤투호 A매치 500승 달성

벤투호가 출범 이후 첫 패배를 안겼던 '악연'의 카타르를 상대로 1년 10개월 만에 설욕에 성공하며 한국 축구의 A매치 통산 500승 금자탑을 쌓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 아레나에서 치러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7위 카타르와 평가전에서 황희찬(라이프치히)과 황의조(보르도)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1948년 런던 올림픽 1차전에서 ...

임성재, 역대 마스터스 최연소 ‘톱5’에서 우즈·스피스 이어 3위

마스터스 데뷔전서 최다 버디·최소 퍼트 기록 한국체대 4학년 재학…2019년 아시아 최초 PGA 투어 신인왕 아시아 국적 선수 최초로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준우승한 임성재(22)가 올해 대회에서 최다 버디와 최소 퍼트 수를 기록했다. 15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끝난 제84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임성재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종전 ...
손흥민, EPL 10월의 선수에 선정…통산 세 번째 수상

손흥민, EPL 10월의 선수에 선정…통산 세 번째 수상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개인 통산 세 번째로 이달의 선수에 뽑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손흥민이 EPL 10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오른 이후 손흥민이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손흥민은 앞서 2016년 9월과 2017년 4월 'EPL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바 있다 ...
NBA 2020-2021시즌, 12월 22일 개막

NBA 2020-2021시즌, 12월 22일 개막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이 12월 22일 개막한다. AP통신은 10일 "NBA와 NBA 선수협회가 2020-2021시즌을 12월 22일 개막해 팀당 72경기씩 치르는 일정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NBA는 그동안 6월에 챔피언결정전을 마친 뒤 10월에 정규리그를 개막해왔다. 그러나 2019-2020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10월에야 챔피언결정전이 마무리됐다. 2020-2021시즌 개막 시점을 놓고 올해 12월과 2021년 1월 등 여러 설이 나돌았지만 ...
다저스,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MVP는 시거

다저스,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MVP는 시거

무키 베츠, 흐름 바꾼 2루타와 역전 득점·쐐기 홈런 1번 타자 출전 최지만, 1볼넷 1삼진 후 교체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를 꺾고 32년 만에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다저스는 27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를 3-1로 제압했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
‘번리 킬러’ 손흥민 시즌 10호골 폭발… EPL 득점 ‘단독 1위’

‘번리 킬러’ 손흥민 시즌 10호골 폭발… EPL 득점 ‘단독 1위’

시즌 10호골·리그 8호골 5시즌 연속 두자릿수 득점 성공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70m 질주 원더골’을 터트렸던 번리를 상대로 시즌 10호 골이자 리그 8호 골을 터트리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 2020-2021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31분 ‘단짝’ 해리 케인의 헤딩 패스를 받아 ...
한국계임을 자랑하는 NFL 쿼터백 카일러 머리

한국계임을 자랑하는 NFL 쿼터백 카일러 머리

진화한 기량으로 6∼7주차 댈러스·시애틀 연파 미국프로풋볼(NFL)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23·애리조나 카디널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애리조나는 6주 차(20일) 경기에서 전국구 인기 팀인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38-10으로 완파한 데 이어 7주 차(26일) 경기에선 리그 정상급 쿼터백인 러셀 윌슨이 버티는 시애틀 시호크스를 연장 접전 끝에 37-34로 따돌렸다. 6주 차에선 댈러스의 주전 쿼터백 닥 프레스콧이 ...

최지만 뽑은 스카우트 “참 재밌는 선수…WS 출전 자랑스러워”

"마이너리그 첫해에 돈 더 달라고 장난…한 번도 못 본 캐릭터" "언어 습득 능력 좋아…중남미 선수들 데리고 한국 식당서 유쾌한 시간" 2009년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을 직접 뽑았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최지만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소개하며 "참 특별했던 선수"라고 회상했다.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카우트 테드 헤이드는 26일 MLB 닷컴과 인터뷰에서 최근 최지만이 펼치는 에너지 넘치는 ...
'커쇼의 반전' 다저스, 32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 '1승 남았다'

‘커쇼의 반전’ 다저스, 32년만의 월드시리즈 우승 ‘1승 남았다’

커쇼 5⅔이닝 2실점…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 경신 최지만, 8회말 대타로 투입됐다가 바로 교체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32)의 역투를 앞세워 32년 만의 정상 탈환에 1승만을 남겼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한국인 타자 최지만(29)은 대타로 나왔지만, 타석에 서보지도 못하고 바로 교체됐다. 다저스는 25일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우승 캔틀레이, 세계 랭킹 9위로 상승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9위가 됐다. 캔틀레이는 25일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이 대회 전까지 세계 랭킹 14위였던 캔틀레이는 9위로 5계단 상승했다. 조조 챔피언십에서 단독 2위 이상의 성적을 냈더라면 세계 1위를 탈환할 수 있었던 욘 람(스페인)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쳐 ...

탬파베이 마르고트, MLB 월드시리즈서 18년 만에 홈스틸 시도

91년 존 스몰츠에 이어 커쇼도 월드시리즈 홈스틸 저지 마르고트 "100% 내 결정"…커쇼 "이전에 경험이 있었기에 대처 가능" 올해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는 흥행에서는 '꽝'이지만, 경기는 재미있는 장면으로 넘친다. 2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4차전에선 경기 막판에 벌어진 '혼돈의 10초'를 틈타 탬파베이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 중견수 크리스 테일러는 타구를 더듬었고, 1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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