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기를 지배한 김광현…외롭고 아파서 더 완벽한 팀 공헌도

이번주 세 차례 더블헤더 첫 경기서 사실상 완투…팀 마운드 운용에 숨통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오자마자 믿기 어려운 역투를 펼쳤다.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정규이닝(7이닝)을 홀로 던졌다. 타선이 일찍 점수를 뽑아줬다면 빅리그에서 첫 완봉승을 거둘 뻔도 했다. 밀워키는 전날 시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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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 다친 추신수, 부상자 명단 오를 가능성

슬라이딩을 하다가 손을 다친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상자명단(IL)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프로야구 소식을 전하는 MLB닷컴은 8일 추신수가 언제 텍사스 라인업에 돌아올지 확실하지 않다며 IL에 오를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추신수는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4회초 조이 갤로의 2루타 때 1루에서 홈으로 들어오다가 슬라이딩하면서 오른손을 다쳤다. 바로 교체된 추신수는 오른손 인대 ...
더스틴 존슨, PGA 투어 올 시즌‘왕좌’올라

더스틴 존슨, PGA 투어 올 시즌‘왕좌’올라

페덱스컵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우승, 1,500만 달러 우승 보너스까지 거머쥐어 임성재는 단독 11위로 시즌 마무리 더스틴 존슨(36)이 PGA 투어 2019-2020 시즌 왕좌에 올랐다. 존슨은 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익 골프클럽(파70·7,319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2019-2020시즌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

신인왕 보였는데… 안 풀리는 김광현

주말 등판 앞두고 통증, 신장경색 진단 약물치료 잘 나가던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또 암초를 만났다. 이번엔 몸에 이상이 생겼다. 김광현은 선발 등판을 하루 앞둔 지난 6일 신장 혈관 문제로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 등 현지 매체는 이날 “김광현은 5일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를 위해 방문한 시카고에서 극심한 복통을 ...

임성재, 남자골프 세계 랭킹 24위로 3계단 상승

임성재(22)가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4위에 올랐다. 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단독 11위를 차지한 임성재는 이날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7위보다 세 계단이 오른 24위가 됐다. 임성재의 개인 최고 랭킹은 올해 6월 20위다. 아시아 국적의 선수 중에서는 19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다음이다. 투어 챔피언십 우승자 더스틴 ...

윌리엄스 vs 스티븐스, US오픈 테니스 3회전서 맞대결

머리는 남자 단식 2회전서 탈락 세리나 윌리엄스(8위)와 슬론 스티븐스(39위·이상 미국)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여자 단식 3회전에서 맞붙는다. 윌리엄스는 3일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식 2회전에서 마르가리타 가스파리얀(117위·러시아)을 2-0(6-2 6-4)으로 제압했다. 또 앞서 열린 경기에서 스티븐스는 올가 고보르초바(130위·벨라루스)를 역시 2-0(6-2 6-2)으로 물리치고 32강에 선착했다 ...

하늘로 간 MLB 위대한 강속구투수…’끝내주는’ 시버 75세로 타계

미국프로야구(MLB)에서 역대로 손꼽히는 우완 강속구 투수 톰 시버가 치매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2일 세상을 떴다고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75세를 일기로 별세한 시버는 196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986년까지 20시즌 동안 통산 311승 205패, 평균자책점 2.86, 탈삼진 3천640개를 남겼다. 시버는 데뷔와 동시에 16승을 거둬 내셔널리그 신인상을 받았고 12차례나 올스타에 뽑혔다. 뉴욕 ...

코로나19로 형제 잃은 MLB 피츠버그 선수, 시즌 포기 결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형제를 잃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외야수 사크리티즈 브리토(28)가 시즌 포기를 선언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사크리티즈는 형제인 에드워드가 지난주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숨을 거두자 남은 시즌을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피츠버그 선수가 2020시즌을 포기한 것은 KBO리그 KIA 타이거즈 출신의 헥터 노에시에 ...

김광현은 승리의 파랑새…김광현 등판날 세인트루이스 4승 1패

첨단 과학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대세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선수의 기운, 에너지와 같은 미신의 영역이다. 행운을 불러오고 좋은 기세를 동료와 나누는 선수가 분명히 있다. 메이저리그 새내기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팀의 상징인 홍관조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다. 경기에서는 팀 승리를 부르는 파랑새로 변신한다. 김광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

권순우, 3일 US오픈 2회전…샤포발로프, 암스트롱 코트 ‘징크스’

2회전 상대 샤포발로프, 최근 2년 연속 루이 암스트롱 코트서 탈락 권순우(73위·CJ 후원)가 한국 시간으로 3일 오전 6시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 2천달러) 남자 단식 2회전 경기를 시작한다. 2일(한국시간) 발표된 대회 사흘째 경기 일정표에 따르면 권순우는 3일 오전 6시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의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이번 대회 12번 ...

권순우, US오픈 테니스 64강 진출…세계 17위 샤포발로프와 격돌

한국 남자 선수 세 번째로 메이저 단식 본선 승리, 상금 1억원 확보 권순우(73위·CJ후원)가 한국 남자 선수로는 통산 세 번째로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승리를 따냈다. 당진시청 소속 권순우는 31일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340만2천달러) 첫날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타이-손 크위아트코스키(187위·미국)에게 3-1(3-6 7-6<7-4> 6-1 6-2) ...

‘연장 명승부’ 존슨·람, 남자 골프 세계 1위 경쟁도 ‘초접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연장 맞대결을 벌인 더스틴 존슨(미국)과 욘 람(스페인)의 세계 랭킹 1위 경쟁도 더욱 뜨거워졌다. 존슨과 람은 30일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에서 끝난 PGA 투어 BMW 챔피언십에서 연장전까지 치른 접전 끝에 람이 우승, 존슨은 준우승을 차지했다. 1타 차 2위였던 존슨이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오르막에 이은 내리막을 지나야 하는 약 13m ...

조코비치, 웨스턴 & 서던오픈 테니스 8강…올해 20전 전승

머리·윌리엄스는 3회전에서 탈락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 서던오픈(총상금 422만 2천190달러)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조코비치는 25일 뉴욕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3회전에서 테니스 샌드그런(55위·미국)을 2-0(6-2 6-4)으로 물리쳤다. 올해 치른 경기에서 20전 전승을 기록한 조코비치는 얀 레나르트 스트러프(34위·독일)와 준준결승에서 맞붙는다. 목 통증으로 인해 이번 대회 출전 예정이던 복식에는 불참한 ...
스페인 축구클럽 FC바르셀로나의 간판선수 리오넬 메시

메시 ‘바르셀로나 당장 떠나고 싶다’…이적요청서 제출

[로이터=연합뉴스] (바르셀로나 AP·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클럽인 FC바르셀로나의 간판선수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이적 의사를 밝혔다. AP통신은 25일(현지시간) 구단 측이 메시의 이적 요청서 제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도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당장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구단 측에 밝혔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에 8대 2로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고, 메시는 이 ...
포포프

세계 304위 포포프,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 우승…박인비 4위

여자골프 세계 랭킹 304위 조피아 포포프(28·독일)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45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포포프는 24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파71·6천64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포포프는 2위 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 상금 67만 5천달러(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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