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권순우 vs 고팽… 명운 걸린 빅매치

데이비스컵 테니스 16강 한국-벨기에 국가대항전…에이스로 출격 맞대결 이번 주말 권순우(61위·당진시청)와 다비드 고팽(41위·벨기에)이 벌일 맞대결에 국내 테니스 팬들의 기대감이 커진다. 한국과 벨기에는 3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 경기장에서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4단 1복식)에서 맞대결한다. 이기는 나라는 세계 16강인 최종 본선, 파이널스로 향하지만 패하면 월드그룹 예선 1로 밀려나게 돼 양보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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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제임스, 잭슨·내시 제치고 통산 어시스트 4위

뉴욕전서 통산 1만338도움 득점 1위 압둘-자바에 88점 차…레이커스, 연장서 129-123 승리 NBA) 통산 최다 득점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둔 ‘킹’ 르브론 제임스(39·LA 레이커스)가 통산 어시스트 순위에서는 4위로 올라섰다. 제임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욕 닉스와 치른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연장전까지 42분 56초를 뛰며 28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시즌 ...

미켈슨 “PGA투어 못 뛰어도 개의치 않아…메이저 우승 목표”

스포츠 IS와 인터뷰서 근황과 올해 포부 밝혀 LIV 골프로 옮기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크게 척진 필 미켈슨(미국)이 3년 이내 메이저대회 우승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미켈슨은 이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와 인터뷰에서 근황과 올해 포부 등을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 3년 동안 4개 메이저대회에는 다 나가겠다”면서 “메이저대회가 아닌 대회에서 우승해봐야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 메이저대회 ...
'NFL 전설' 톰 브래디, 다시 은퇴 선언…"이번엔 영원히"

‘NFL 전설’ 톰 브래디, 다시 은퇴 선언…”이번엔 영원히”

미국프로풋볼(NFL) 역대 최고의 쿼터백으로 꼽히는 톰 브래디(45)가 1일(현지시간) 은퇴 선언을 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바로 요점만 말씀드리겠다. 나는 은퇴합니다. 영원히"라고 썼다. 브래디는 지난해 2월 SNS를 통해 은퇴 선언을 했지만, 40일 만에 이를 번복하고 현역 복귀를 선언했었다. 브래디는 22년간 NFL 쿼터백으로 뛰면서 슈퍼볼 우승 7번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MVP) 3차례에 ...

매킬로이, DP 월드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우승

마지막 홀 4.5m 버디 넣고 패트릭 리드에 1타 차 승리 3년 2개월 만에 승수 추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DP 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매킬로이는 30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에미리트 골프클럽(파72·7천428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18언더파 270타인 패트릭 리드(미국)를 1타 ...

손흥민이 돌아왔다… ‘멀티골’로 부활 신호탄

프레스턴과 FA컵 32강전서 7·8호… 토트넘 3-0 승리 견인 ‘불화설’ 나돌았던 동료 페리시치와도 첫 합작골 만들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31)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기나긴 골 침묵을 깼다. 불화설까지 나돌았던 팀 동료 이반 페리시치(34)와도 합작골을 만들며 공존 가능성을 보여줬다. 손흥민은 29일 영국 프레스턴 딥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레스턴과의 2022~23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전에서 올 시즌 7·8호 ...

사발렌카 vs 리바키나, 여자 단식 결승 격돌

호주오픈 테니스 리바키나, 아자란카 2-0… 통산 두번째 메이저 결승 사발렌카는 리네트 물리치고 첫 결승 무대 올라 아리나 사발렌카(5위·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25위·카자흐스탄)가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한다. 리바키나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빅토리야 아자란카(24위·벨라루스)를 2-0(7-6<7-4> 6-3)으로 제압했다. 이어 열린 ...

조코비치, 세계 6위 루블료프에도 3-0 완승… 4강 안착

조코비치-폴, 치치파스-하차노프 등 남자 4강 대진 완성 여자부는 사발렌카-리네트, 아자란카-엘레나 리바키나 호주오픈 테니스 ‘호주오픈의 사나이’ 노박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남자 단식 4강에 안착했다. 조코비치는 2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안드레이 루블료프(6위·러시아)를 3-0(6-1 6-2 6-4)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호주오픈 26연승을 내달린 조코비치는 27일 4강에서 ...

돌아온 아데토쿤보 1Q 20점… 밀워키, 시즌 최다 150점 폭발

휴스턴은 그린 42점 앞세워 미네소타 잡고 13연패 탈출 NBA 밀워키 벅스가 돌아온 ‘에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활약을 앞세워 시즌 최다 150득점을 몰아치며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제압했다. 밀워키는 23일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디트로이트를 150-130으로 완파했다. 이틀 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패해 3연승이 불발됐던 밀워키는 연패는 피하며 ...

손흥민, 시즌 3호 어시스트 케인 토트넘 통산 최다 골 도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1)이 ‘단짝’ 해리 케인의 골을 도우며 시즌 3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23일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토트넘과 풀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추가시간 케인의 선제골을 도왔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3호 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공격포인트를 4골 3도움으로 늘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넣은 ...

테니스 메이저 대회 최초 남녀 1·2번 시드 모두 8강행 실패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는 나달·조코비치 부상에 고전…메드베데프도 3R 탈락 여자는 2017년 윌리엄스 출산 이후 계속되는 ‘춘추전국 시대’ 테니스 메이저 대회 사상 최초로 남녀 단식 1, 2번 시드가 모두 8강에 들지 못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22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천650만 호주달러·약 662억6천만원)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이가 시비옹테크(1위·폴란드)가 엘레나 리바키나(25위·카자흐스탄)에게 0-2(4-6 4-6)로 ...

손흥민 풀타임에도…토트넘, 후반 4골 내주며 맨시티에 역전패

전반 2득점에도 후반 마흐레즈에 2골 헌납… ‘톱 4’와 격차 못 줄여 손흥민, 슈팅 1회에 그쳐…득점 선두 홀란은 22호골 손흥민(31)이 안면 보호용 마스크를 벗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토트넘은 전반 두 골이 무색하게 후반에만 네 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맨체스터 ...

손흥민 풀타임에도…토트넘, 후반 4골 내주며 맨시티에 역전패

전반 2득점에도 후반 마흐레즈에 2골 헌납… ‘톱 4’와 격차 못 줄여 손흥민, 슈팅 1회에 그쳐…득점 선두 홀란은 22호골 손흥민(31)이 안면 보호용 마스크를 벗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토트넘은 전반 두 골이 무색하게 후반에만 네 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맨체스터 ...

‘야구 천재’ 오타니, 한국전 선발 등판 가능성 대두

일본 대표팀, 오타니 등 WBC 명단 12명 우선 발표 MLB에서 뛰는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9·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운명의 한일전에 선발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이 18일 인터넷판 기사에서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구리야마 히데키 일본 야구대표팀 감독이 3월 16일에 끝나는 WBC 8강전을 기점으로 역산해 선발 투수를 결정할 것이라며 우승을 ...

‘48점’ 제임스, 4쿼터만 20점…레이커스, 휴스턴 제압

140-132로 꺾어…제임스, 통산 득점 1위까지 315점 남아 전설적인 센터 압둘자바의 3만8천387점 바짝 뒤쫓아 ‘킹’ 르브론 제임스가 4쿼터에만 20점을 몰아치는 등 48점을 맹폭한 NBA LA 레이커스가 휴스턴 로키츠를 8점 차로 제압했다. 레이커스는 16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휴스턴을 140-132로 꺾었다. 20승 24패가 된 레이커스는 서부콘퍼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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