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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여자골프 세계 랭킹 5위로 2계단 상승

이정은, 여자골프 세계 랭킹 5위로 2계단 상승

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이정은(23)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5위에 올랐다. 이정은은 19일(현지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7위보다 2계단 오른 5위에 자리했다. 6월 초 US오픈을 제패하고 개인 최고 랭킹인 5위에 올랐던 이정은은 이후 한때 9위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5위 자리를 회복했다. 고진영(24)이 7월 말부터 4주째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성현(26), 렉시 톰프슨(미국), 이민지(호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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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권순우, US오픈 테니스 예선 1회전 통과

정현·권순우, US오픈 테니스 예선 1회전 통과

정현(151위·한국체대)과 권순우(90위·CJ 후원)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700만달러) 예선 2회전에 진출했다. 정현은 19일 뉴욕에서 열린 대회 예선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제비스티안 오프너(168위·오스트리아)를 2-0(6-3 6-3)으로 가볍게 따돌렸다. 허리 부상 때문에 2월 이후 코트에 서지 못해 올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 불참했던 정현은 이달 초 남자프로테니스(ATP) 청두 챌린저에서 복귀전을 갖고 재기에 ...
류현진, 미국 유력 매체 전망서 또 사이영상 예상 1위

류현진, 미국 유력 매체 전망서 또 사이영상 예상 1위

미국프로야구(MLB) 평균자책점 1위(1.45)를 질주하는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유력 매체의 사이영상 수상 전망에서 또 1위를 차지했다. 온라인 매체인 '디애슬레틱'은 16일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신인왕 수상 예상을 싣고 류현진을 사이영상 1순위 수상 후보로 올려놨다. 디애슬레틱의 평가는 '류현진의 올해 성적이 절대 요행이 아니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먼저 지난해 15경기에서 류현진은 (7승 3패), 평균자책점 1.97과 ...
류현진, 사상 최초 ‘ERA 타이틀’ 카운트다운 돌입

류현진, 사상 최초 ‘ERA 타이틀’ 카운트다운 돌입

평균자책점 1.45는 103년전 수립된 다저스 기록 뛰어넘는 페이스 경쟁자들, 류현진 추월하려면 남은 8경기 모두 완봉급 투구 필요 류현진(LA 다저스)이 평균자책점이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급 레벨로 나아가고 있다. 한국 선수론 사상 최초로 메이저리그 타이틀 홀더가 되는 것도 카운트다운 단계에 들어왔다. 류현진은 1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투를 펼쳐 이미 메이저리그 전체 ...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완벽투…한미통산 150승 금자탑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완벽투…한미통산 150승 금자탑

애리조나 제물로 시즌 12승…평균자책점 1.45로 더 낮춰 전매특허 체인지업 활용해 11타자 연속 범타·땅볼 12개 양산 한국프로야구에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첫 선수인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프로 데뷔 13년 만에 한미 통산 15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류현진은 1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무실점 쾌투를 선사했다. 안타는 5개로 ...
손흥민, 차범근 넘어 ‘한국 축구 새 역사’ 세운다

손흥민, 차범근 넘어 ‘한국 축구 새 역사’ 세운다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과 5골 차…개인 최다 골 경신도 관심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다시 달릴 준비를 마쳤다. '전설' 차범근의 기록을 넘어 한 시즌 개인 최다 골 경신에 도전한다.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기준) 애스턴 빌라와 홈경기로 시즌을 시작한다. 다만 손흥민은 개막전에 나서지 ...
보너스 1천500만달러를 향해…PGA 투어 플레이오프 시작

보너스 1천500만달러를 향해…PGA 투어 플레이오프 시작

페덱스컵 상위 125명 출전 노던 트러스트…우즈 출전 타이거 우즈[AP=연합뉴스] 183억원 잭폿을 위한 서바이벌 경쟁의 막이 올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윈덤 챔피언십을 끝으로 정규시즌을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돌입한다. 플레이오프 첫 경기는 8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클럽(파71·7천370야드)에서 열리는 노던 트러스트다. 플레이오프는 노던 트러스트를 시작으로 BMW 챔피언십(15∼18일), 투어 챔피언십(22∼25일)까지 3개 대회로 구성된다 ...
정현, 5개월 만에 복귀전 승리…청두 챌린저 16강 진출

정현, 5개월 만에 복귀전 승리…청두 챌린저 16강 진출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66위·한국체대)[AP=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166위·한국체대)이 5개월 만에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재기에 시동을 걸었다. 정현은 30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청두 인터내셔널 챌린저(총상금 13만5천400달러) 대회 이틀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다케우치 겐토(일본)를 2-0(6-3 6-2)으로 완파했다. 2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총상금 196만1천160유로) 1회전 탈락 ...
‘손흥민 66분-케인 골’ 토트넘, 레알 꺾고 아우디컵 결승

‘손흥민 66분-케인 골’ 토트넘, 레알 꺾고 아우디컵 결승

손흥민(27, 토트넘 홋스퍼)[AP=연합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어렵게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꺾었다. 토트넘은 31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기준)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 아우디컵 레알과 경기에서 팀 공격수 해리 케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의 손흥민도 선발 출전해 66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 승리를 도왔다. 이번 아우디컵에는 토트넘과 레알을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독일), ...
고진영,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고진영, LPGA 에비앙 챔피언십 우승

세계 랭킹 1위 예약 고진영(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28일(한국시간) LPGA 에비앙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친 고진영은 김효주(24)와 펑산산(중국), 제니퍼 컵초(미국) 등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번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2개째 메이저 대회 우승 트로피다. 고진영은 ...
호날두, '친선경기 노쇼'  일파 만파

호날두, ‘친선경기 노쇼’ 일파 만파

호날두가 속였다…'친선경기 노쇼' 사기 혐의로 고발 고소인 "호날두 경기 뛸 의사없음을 알았을 것" 소속사인 유벤투스와 주최사인 더페스타 고발 경기장 전광판에 불법도박사이트 등장도 고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와의 친선 경기에서 뛰지 않았던 유벤투스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29일 서울지방청에 따르면 LKB파트너스 소속 오석현 변호사(연수원 36기)는 이날 호날두와 유벤투스 내한 ...
‘3골 작렬’ 팀K리그, 호날두 빠진 유벤투스와 3-3 무승부

‘3골 작렬’ 팀K리그, 호날두 빠진 유벤투스와 3-3 무승부

호날두 결장…팬들은 “호날두!” 외쳤지만 유벤투스는 끝내 외면 ‘선제골’ 세징야, 호날두 대신 ‘호우 세리머니’ (서울=연합뉴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팀 K리그와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 1시간 늦어진 킥오프와 열대야의 밤. 불쾌지수가 높아질 조건에서도 '상암벌'을 가득 메운 6만여명의 축구 팬들은 K리그 선발팀과 유벤투스(이탈리아)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선사한 화려한 골 퍼레이드에 ...
토트넘, ICC 2차전 맨유에 1-2 패배…빛바랜 손흥민의 도움

토트넘, ICC 2차전 맨유에 1-2 패배…빛바랜 손흥민의 도움

손흥민, 후반 20분 루카스 모라 동점골에 ‘헤딩 패스’ 맨유 ‘19세 미드필더’ 고메스 결승골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AP=연합뉴스]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행운 섞인 도움을 따냈지만 토트넘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무릎을 꿇었다. 토트넘은 25일 중국 상하이의 훙커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 컵(ICC) 2차전에서 1-1로 팽팽하던 후반 35분 '19세 미드필더' 앙헬 ...
손흥민, 우상 호날두 앞에서 골대 강타…팀은 3:2 승리

손흥민, 우상 호날두 앞에서 골대 강타…팀은 3:2 승리

라멜라 선제골의 시발점…전반 4분 골대 때려 호날두, 1골 터뜨려 손흥민(27·토트넘)이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와의 맞대결에서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손흥민은 21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9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 첫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만 소화했다. 이날 경기는 손흥민과 호날두의 두 번째 대결로 관심을 모았다. 손흥민은 어려서부터 호날두를 우상으로 삼았다. 두 ...
류현진, 수비 불안·좁은 스트라이크존 딛고 시즌 11승 달성

류현진, 수비 불안·좁은 스트라이크존 딛고 시즌 11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팀 내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1)의 도움을 받아 시즌 11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1실점 했다. 류현진은 7회까지 안타 4개를 맞고 볼넷 3개 포함 사사구 4개를 허용했으나 삼진 7개를 솎아내고 1점만을 줬다. 류현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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