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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여자골프 세계 랭킹 5위로 2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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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이정은이 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의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에서 열린 제74회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단독 6위로 대회 최종 4라운드를 출발한 이정은은 최종합계 6언더파 278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올해 US오픈 골프대회 우승자 이정은(23)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5위에 올랐다.

이정은은 19일(현지시간)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7위보다 2계단 오른 5위에 자리했다.

6월 초 US오픈을 제패하고 개인 최고 랭킹인 5위에 올랐던 이정은은 이후 한때 9위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5위 자리를 회복했다.

고진영(24)이 7월 말부터 4주째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성현(26), 렉시 톰프슨(미국), 이민지(호주)로 이어지는 4위까지도 변화가 없었다.

박인비(31)가 7위에 올라 10위 내 한국 선수는 총 4명이다.

18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보그너 MBN 오픈에서 우승한 박민지(21)는 81위에서 17계단이 오른 64위가 됐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NEC 가루이자와 72 토너먼트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이민영(27)은 11계단이 상승한 46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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