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스포츠

NBA 보스턴, 샬럿 꺾고 6연승…워커는 친정 상대 14점·6AS

Print Friendly, PDF & Email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6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동부 콘퍼런스 단독 선두에 올랐다.

보스턴은 7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샬럿 호니츠와 원정 경기에서 108-87로 이겼다.

시즌 첫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패한 이후 6연승을 내달린 보스턴(6승 1패)은 마이애미 히트와 밀워키 벅스(이상 6승 2패)를 0.5경기 차로 앞선 단독 선두가 됐다.

보스턴은 이날 제이슨 테이텀이 23점, 고든 헤이워드가 20점을 넣었다. 켐바 워커도 14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1-2012시즌부터 8년 연속 샬럿에서만 뛴 워커는 이날 처음 ‘친정’ 샬럿을 상대했다.

워커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고 사인 앤드 트레이드 형식으로 보스턴으로 옮겼다.

워커의 트레이드 상대로 보스턴을 떠나 샬럿으로 이적한 테리 로지어는 이날 3득점으로 부진했다. 야투 11개를 시도해 1개밖에 넣지 못했다.

LA 클리퍼스는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홈 경기에서 107-101로 승리했다.

전날 밀워키 벅스와 경기에 결장했던 LA 클리퍼스의 커와이 레너드는 이날 33분을 뛰어 27점, 1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승부가 갈린 4쿼터에만 18점을 몰아치며 3쿼터까지 70-76으로 끌려가던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LA 클리퍼스의 닥 리버스 감독은 개인 통산 900승을 달성했다. NBA에서 900승을 따낸 감독은 리버스 감독이 통산 13번째다.

<연합뉴스>

Categories: 6. 스포츠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