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로이터) 풀러튼 주유소의 쓰레기통에 자신이 낳은 갓난아이를 버린 여성이 오늘 (10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풀러튼 경찰은 어제 (9일) 오후 3시30분, 9백 블락 웨스트 오렌지 또프 애브뉴에 위치한 체브론 주유소안의 화장실 쓰레기 통에 […]
(사진 로이터) 풀러튼 주유소의 쓰레기통에 자신이 낳은 갓난아이를 버린 여성이 오늘 (10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풀러튼 경찰은 어제 (9일) 오후 3시30분, 9백 블락 웨스트 오렌지 또프 애브뉴에 위치한 체브론 주유소안의 화장실 쓰레기 통에 […]
(사진 로이터) (10일) 폭우로 가주의 강과 개울을 범람시키며 주민 한명이 사망하는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가주 곳곳에 폭우로 인한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이번에 폭우로 숨진 희생자는 오클랜드 지역 창고건물의 지붕이 […]
샌버나디노 산간지대에서 폭설로 고립된 주민들이 정부당국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지만, 정부당국이 제역할을 하지 못하면서 지역 교회의 자원봉사자들이 대신 고립된 주민들을 돕고 있다고 오늘 엘에이 타임즈가 보도했습니다 에로우헤드 샌달 교회 자원봉사자들은 빵등 식료품이나 […]
(사진 로이터) 최근들어 한인타운을 비롯해 엘에이 전역에서 비즈니스 업소들을 겨냥한 ‘스매쉬 앤 그랩’ 강도행각이 성행하고 있지만 한인업주들은 뾰족한 대책없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은 기잡니다. 팬데믹동안 치솟은 스매쉬 앤 […]
코로나 팬데믹이 덮친 지난 3년간 엘에이나 샌프란시스코등 가주의 대도시에서는 주민들의 엑소더스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어바인이나 월넛등 서버브 지역에는 같은 기간 주민들의 유입이 크게 늘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지난 2019년부터 2022년사이 가주에서는 […]
사기 예방의 날을 맞아 롭 본타 캘리포니아 주 법무 장관이 소셜 시큐리티 관련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기범들은 공무원을 사칭해 주민들에게 접근한 뒤 개인 정보나 돈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
조 바이든 행정부가 9일 6조9천억 달러 규모의 2024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기업과 부자 증세,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핵심으로 하는 정부 예산안은 향후 10년간 2조 9천억 달러(약 3천800조 원)의 연방정부 적자 감소를 […]
(사진 로이터) 최근 이례적인 겨울 폭풍 악천후로 인해 샌버나디노 산악지대가 폭설로 통행이 마비된 가운데, 눈으로 덮힌 산간지역에서 이제까지 총 13 명이 숨진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샌버나디오 카운티 쉐리프국은 현재 […]
(사진 로이터) 펜더믹이 종료되면서 남가주의 한인 업체들이 J-1 비자를 통해 한국에서 오는 인턴들을 채용하는 방법으로 구인난을 타개하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 이 은 기자가 전합니다 . 구인난으로 남가주의 한인비즈니스 업체들이 현지에서 […]
롱비치에서 스몰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한 강도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롱비치 경찰은 월요일 밤에서 화요일 새벽 사이 두 건의 강도 행각이 보고됐다며 최근 3개월 간 유사 강도 피해가 최소 25건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