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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티 시장 타운 방문 업주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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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트 신청 등 지원 밝혀

바이든 대통령에 의해 주 인도대사에 지명된 에릭 가세티 시장이 한인타운을 방문, 업주들과 만나 위로하고 경제활성화를 논의했다.

가세티 시장은 20일 오전부터 할리웃에서부터 시작해 한인타운까지 카페, 미용실, 식당 등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잘 버텨낸 모범적인 7여 곳의 스몰비즈니스 업체들을 방문해 업주들과 얘기를 나눴다.

오후 4시께는 아로마센터내 카페 센트를 방문해 장기철, 장현주씨 업주 부부를 만나 얘기를 나누며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가세티 시장은 팬데믹 기간 동안 가게 운영에 대해 묻고, 그간의 어려움에 대해 자세히 물으며 업주의 마음에 공감했다. 장현주 씨는 “우리 카페는 원래 투고보다는 다인 인 고객이 많았기 때문에 오래 버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그간의 어려움을 전했다. 그러나 장씨는 “가장 힘들 때 처음 도움을 제공받은 것이 LA시로부터의 대출금이었고, 이후 그랜트도 받아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장은 “앞으로 시정부가 어려움을 겪는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지원금(economic assistance)을 제공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오는 9월, 10월 시정부는 2,500달러 그랜트를 받을 수 있는 신청서를 현재 접수하고 있고, 이외에도 소상공인 업주들을 돕기 위해 여러 창의적이 방법들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가세티 시장은 아그레망등 외교적 절차가 끝나면 인도대사로 부임하게 된다. 가세티 시장의 임기는 당초 2022년까지 12월까지다.

<한국일보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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