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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 근무 기록 온라인으로 변경.. 시스템 서투른 한인 노인들 우왕좌왕 “이러다 서비스 못받을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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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result for 노인 간병인 사진 연합

저소득층  메디칼 수혜노인들이 받고 있는  자택 간병인 서비스의 근무시간보고가  기존의 서면제출에서 온라인 보고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에 서투른 한인 노인들의 우려석인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메디칼 수혜노인이나 장애인이 받고 있는  ‘인 홈 서포티브 서비스 IHSS’ 즉  간병인 서비스의 근무 시간 기록 보고 시스템이 서면에서 전자와 전화 보고 시스템을 변경됩니다.

현재는 간병인들의 근무시간을 기록한 용지를 서면 제출하는 방식과  전자 보고 방식을 병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서면제출을 아예 없애고 전자와 전화보고 방식으로 바꿉니다

이웃케어 클리닉의 이재희 담당잡니다

(컷) ( 정부는 전자 보고할 경우, 좀더 근무 시간 보고의 투명성을 보장할수 있는점, 또  인건비를 줄이고 자동화시스템으로 하기 위해 변경한다고 합니다)

당초 올초부터 전자와 전화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었으나 다소 지연되면서 내년초로 시행이  미뤄졌습니다

구체적인 시행일자나  세부사항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간병인 서비스 수혜 노인층에 변경방침이 통보되면서 노인층에 혼란과 우려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간병인 서비스를 받는 연령층은  대개 70-80대 혹은 90대인데  이들 노인층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에 어두우며, 컴퓨터가 아예  없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전자보고는 무리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노인센터의 정문섭 이사장입니다

(컷) ( 불가능하다고 봐요, 노인들이 컴퓨터를 못합니다, 간병인 서비스를 받는 노인들이면 정말 고령층인데 어떻게 전자보고를 합니까?)

전자보고를 하려면 우선 이메일 주소로 어카운트를 만들어야 하는데, 노인층은 이메일 주소조차 제대로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간병인들이  온라인으로 근무시간을 보고해도 , 간병인 서비스 수혜자인 노인들이 이메일이나 컴퓨터가 없어  간병인이 보고한 근무시간을  검토하지 못하는 상황인데, 앞으로 온라인 보고가 의무화되면, 노인층이 간병인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상당한 지장이 초래될것이라는 우려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전자보고 대신 전화로 보고하는 방식도 있지만  전화보고할 경우 긴 대기시간으로 어려움이 많고, 한국어 서비스가 보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마저도 여의치 않습니다

(컷)(현재 주무부처인 IHSS 로  전화 연결하는데 소요되는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  수혜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간병인 근무 시간 보고까지 전화로 할 경우, 전화불통으로 어려움을 겪을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일각에서는 이처럼 혼란스런 시기를 틈타 온라인 계정을 만들어주고 서비스해주면서,  수수료를 챙기는 사기행각까지 고객을 들수 있어   한인 노인 피해가 잇다르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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