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ategorized

그레이스 유 후보, 여론조사 앞서

Print Friendly, PDF & Email

LA 10지구 56.8%…리들리-토마스는 43%

오는 11월3일 선거에서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LA 시의회 10지구 결선에 나서는 한인 그레이스 유 후보가 한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인 마크 리들리-토마스 현 LA 카운티 수퍼바이저를 10% 이상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유 후보 측이 14일 밝혔다.

그레이스 유 후보 측은 이날 홍보대행사 DW&P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오늘 선거를 한다면 누구에게 한 표를 던지겠는가’라는 질문에서 그레이스 유 후보를 꼽은 응답이 56.8%, 상대인 마크 리들리-토마스 수퍼바이저를 꼽은 응답이 43.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여론조사는 유 후보 측의 요청으로 지난 8월29일부터 9월11일까지 10지구에 거주하는 총 603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것으로 오차범위는 +/-5.5%라고 DW&P는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를 인종별로 살펴볼 경우 대부분의 인종 커뮤니티에서 유 후보 지지도가 높았지만, 흑인 커뮤니티에서는 리들리-토마스 수퍼바이저 지지도가 60%로 40%인 유 후보보다 높게 집계됐다고 DW&P는 밝혓다.

유 후보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가 고무적이기는 하지만 정말 유의미한 결과는 바로 오는 11월3일 선거 결과”라며 “주민들은 지역구를 위해 정직하게 일할 새로운 지도자를 간절히 원하고 있는만큼 흑인 커뮤니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국일보 석인희 기자>

Categories: Uncategorized

Tagged as: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