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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다운타운에 경전철 신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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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마일 구간 16개 정거장

2개 노선 놓고 타당성 조사

글렌데일에 신축이 검토되고 있는 경전차의 운항 예상도. [글렌데일 시정부]

글렌데일 시에 다운타운 지역을 운행하는 경전철 도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2일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글렌데일은 남가주정부연합회(SCAG)로부터 20만달러 예산을 지원받아 글렌데일 경전차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조사를 시작한다.

글렌데일 시정부가 도입을 추진하는 경전철의 경우 약 2.88마일 노선으로 16개 정거장이 설치되며 건축비는 2억5,000만달러에서 3억달러 사이로 예상된다.

글렌데일 시정부는 경전철 노선과 관련, 2가지 안을 놓고 검토를 하고 있다.

첫 번째 안은 센트럴 애비뉴와 브랜드 블러버드를 따라 남북으로 운행하는 안으로 매일 1,500명에서 4,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번째 안은 센트럴 애비뉴를 따라 남북으로 운행하는 안으로 매일 1,400명에서 3,800명이 운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검토되고 있는 2개 노선 모두 남쪽에서는 메트로링크와 앰트랙 기차 노선과 연결된다. 또 다운타운 지역 갤러리아 샤핑몰과 아메리카나 샤핑몰 등 방문객이 많은 지역을 관통하게 된다.

경전철이 신축되면 예산 2억6,700만달러가 투입되는 노스할리웃과 패사디나를 연결하는 고속 버스 노선. 또 1억7,500만달러가 투입될 예정인 버뱅크와 글렌데일에서 LA 다운타운을 연결하는 통근기차 업그레이드 사업과 연계돼 지역 교통체증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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