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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아 김 선교사님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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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에도 노숙자 사역… 서울 메디칼 그룹 후원금

서울 메디칼 그룹 차민영(왼쪽 두 번째부터) 회장이 글로리아 김 선교사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SMG 제공]

LA 한인타운과 인근 지역에서 꾸준히 노숙자들 대상으로 봉사를 이어온 시온 가스펠 선교회의 글로리아 김 선교사가 최근 교통사고를 당해 몸이 불편해졌음에도 불구하고 홈리스 사역을 멈추지 않고 진행하고 있어 서울 메디칼 그룹(SMG·회장 차민영 박사)이 지원에 나섰다.

19일 서울 메디칼 그룹 측은 교통사고 후에도 노숙자 봉사를 꾸준히 이어온 글로리아 김 선교사에게 최근 3,000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차민영 회장은 “자기 자신보다는 인종을 가리지 않고 소외된 홈리스들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선교사님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드리려고 한다”며 “교통사고로 몸이 안좋은 상황 속에서도 사역을 멈추지 않고 사명을 다하시는 모습에 크게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 35년여 간 노숙자 사역을 해온 글로리아 김 선교사는 지난달 17일 홈리스 사역 도중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통증에 시달려음에도 불구하고 사역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 메디칼 그룹은 그동안 시온 가스펠 선교회에 매년 1회씩 후원을 해왔으며 내년부터는 연 2회로 지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일보 구자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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