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발기부전 처방약 천백만 달러어치 불법유통한 한인에 8년4개월의 중형 선고돼

Print Friendly, PDF & Email

천백만 달러 상당의 발기 부전 치료제를 불법 수입해  천연 정력제로 속여 유통한  엘에이 일원의 한인 남성이 8년4개월의 실형이라는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월넛에 거주하는 41살의 이 세일씨, 미국명 좐 리씨가  19일, 천백만 달러 상당의 발기 부전 치료제를 중국에서 불법 수입해  국내에 천연 정력제로 속여 유통해온 죄목으로  19일, 판사로부터 8년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천연 정력제로 잘못 알고 복용했다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남성 고객들에게 이씨가 55만 2천 달러를 배상하라는 명령도 내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2월 말 이씨는 관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었습니다.

이씨의 회사인 khk 인터네셔널 트레이드 엔터프라이즈와, SHH 월드 트레이딩 엔터프라이즈는 각각 5년의 보호관찰형을 받았으며, 피해자들인 고객들에게 11만5천여달러의 배상금과 십만 달러의 벌금을 납부하도록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2017년 사이, 이씨는  발기 부전 치료제 성분인 타달라필 파우더를 중국에서 불법으로 미국에 들여온후 정제로 만들어 천백만 달러 상당을 미 전역에 유통해온 혐의입니다

이씨는 약품에 타달라필 성분이 있는것을 속이고 x 어게인, 로얄 매스터라는 이름으로 유통해왔습니다

이씨와 사업 파트너인 박진수씨는 지난 2017년 연방정부로부터 수색연장을 받게 되자 사업파트너인 박진수가 RNG  글로벌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해  , 이씨의 제품에 ‘이지업 플래티넘’ 이라는 새 상품명을 붙여 보급하는 방식으로 정부의 눈을 속였습니다

연방 검찰은 이씨의 공모자들, 그리고 공모한 회사로부터 13건의 유죄인정을 받아냈으며, 이들 공모자들의 선고공판은  수개월후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정 연호기자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