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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신축주택에 태양열 패널 의무화… 2020년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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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result for 태양열 주택 사진 연합

<한국일보 자료사진>

캘리포니아주가  2020년부터  신축되는 주택에 태양열 패널을 부착을 의무화 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캘리포니아 건축 기준 위원회가 5일  만장일치로, 2020년 이후에 지어지는 주택에 태양열 패널 주착을 의무화하도록 결정했습니다

집 지붕에 태양열 패널 부착을 의무화하는 것은 가주가 처음입니다

이번 결정은 가주의 친환경 대체 에너지 플랜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캘리포니아 에너지 커미션의 일차 승인을 거쳤으며, 5일  주 건축 기준 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음에 따라, 가주의  새  건축 규정으로 채택됐습니다.

새  규정에 따라 단독 주택 건축비용이 만 달러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됩니다

태양열 패널 부착에 8천4백 달러가 소요되고, 집안을 에너지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천5백달러가 소요됩니다.

하지만 이 비용은  30년 동안 태양열 패널을 이용함으로써 절감되는 전기비용으로 충당된다는 계산입니다.

태양열 패널 부착으로 한달에 40달러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어 연 500달러 전기료 절약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택 소유주들은 태양열 패널 부착 비용부담을 덜기 위해 두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하나는 태양열 패널을 리스하는 방법이며, 다른 하나는 솔라패널을 사지 않고, ‘퍼처스 파워 어그리먼트’를 맺는 방법입니다

새 규정은 단독 주택과 아파트 건물을 포함해 최고 3층 높이의 주거 건물에 해당됩니다

해가 들지 않아 태양열 패널을 설치해도 효과를 볼 수 없는 지역이나, 현재 전기료가 워낙 싸, 태양열 패널을 설치해도 비용을 절감할 수 없는 지역등은 예외가 적용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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