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로컬/캘리포니아

트럼프 행정부 .. 향나는 전자 담배 판매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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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result for 전자 담배 사진 연합

최근 전자 담배 이용자가 숨지는  케이스가 속출하면서 전자 담배의 위해성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는   오늘 (어제)  향나는 전자담배 판매를 전면 금지할 계획이라고 공표했습니다.

정 연호 기잡니다.

 

전자 담배이용으로 숨진 사망자의 수가  전국적으로 여섯명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4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자 담배 이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보고된 데 이어, 11일까지  사망자는 여섯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한명은 엘에이 카운티 주민입니다.

전자 담배로 인해 폐질환을 앓고 있는 케이스는 4백건이 넘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반 담배와는 달리 건강에 미치는 위해수준이 낮다고 알려져  젊은층들 사이에서 전자 담배 인구가 급증하는 가운데, 전자 담배이용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최근 속출하면서 , 전자 담배의 위해성문제가  도마에 오르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자 담배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는 것을 더이상 두고볼수 없다며, 향나는 전자 담배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습니다.

알렉스 아자 연방 보건 복지부 장관은  연방 식품 안전청으로부터 건강에 위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승인을 받을때까지는  일반 담배향을 제외한 모든 향내나는 전자 담배의 판매를 금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향나는 전자 담배 판매를 금지하기까지는 앞으로  수주일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향나는 전자 담배 판매가 금지된후    일반 담배향 전자 담배 이용으로 선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면, 일반 담배향 전자 담배 판매 금지까지도 고려하고 있다고 보건 복지부는 밝혔습니다

이번 조처는 과일향과 민트향등 달콤한 향으로  청소년층 사이에 전자 담배 이용자가 폭증하자, 늘어나는 청소년층 전자 담배 인구에 제동을 걸기 위한  취집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조처에 대해 찬반이 갈리고 있습니다.

전미 소아과 협회등은 이번 조처에 적극 지지의사를 밝히고 나섰지만,

청소년층의 전자 담배 중독을 막기 위한것이 목적이라면,  연령제한을 두어 미성년자에게만 판매를 금지하고  성인층은 향나는 전자 담배를 계속 이용할수 있게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향나는 전자 담배 판매가 금지되면, 전자 담배 업계의 선두주자인 ‘줄’ 은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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