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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 에너지 장관 사퇴 고심…시기 조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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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페리 에너지 장관이 곧 자리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 통신은 17일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 페리 에너지 장관(69)이 사퇴를 결심했으며 현재 그 시기를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에너지부의 또 다른 관계자는 페리 장관이 아직 결심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3명은 페리 장관이 수주 전부터 사퇴를 고심해왔다고 밝혔다.

에너지부는 페리 장관 사퇴 가능성을 일축했다.셰이린 하인즈 에너지부 대변인은 “페리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고 에너지부를 이끄는 데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페리 장관은 공군 대위 출신으로 역대 최장기 텍사스 주지사를 역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소식통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키어스천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을 해임하기 이전에 페리에게 국토안보부 장관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페리 장관이 자신의 후임으로 댄 브룰렛 에너지부 부장관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그를 선택할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에너지부는 연간 300억 달러의 예산이 배정되며 핵무기를 완전하게 지키는 것부터 전략적 자산인 석유를 보전하는 일까지 책임진다.

페리 장관은 미국의 에너지 수출을 장려했으며 석탄 화력과 핵 발전소 퇴출을 막기 위해 연방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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