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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치력 신장 유권자 등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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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 유권자 등록 캠페인 발대식

 

“한인 유권자 등록해서 정치력 신장과 권익 보호해요”

부에나팍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센터’(KCS 이사장 엘렌 안, 관장 김광호)는 지난 1일부터 2024년 선거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

이 서비스 센터는 올해에는 예비 선거가 3월 5일에 치러지고 예비 선거에 투표하려면 오는 20일까지 반드시 유권자 등록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센터는 유권자 등록을 위해서 도움이 필요한 유권자들은 (714) 449-1125로 KCS 커뮤니티 서비스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 Suite 8, Buena Park)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업무 시간은 월-금, 오전 9시-오후 5시이다.

이 센터는 다른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적극적인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쳐 나갈 것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선거에는 많은 지역에서 한인들이 출마를 예상하는 만큼 한인들이 행사하는 한 표 한표가 그 어느때 보다도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서예지 선거 캠페인 홍보 담당관은 “올해 11월 5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실시될 상원 선거와 하원 선거에서 가능한 많은 한인들이 국민 투표에 참여하여 한인 공동체의 정치적 신장을 높여야 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를 위해서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할 수 있는 선출직 공직자들을 우리 손으로 뽑을 수 있도록 한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밝혔다.

서예지 홍보 담당관은 또 “예전에 비해서 많은 한인들이 지난 2010년 인구 센서스에 참여하였고 대선과 총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아직도 한인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낮다”라며 “한인 공동체와 지역 공동체가 필요한 프로그램과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유권자 등록을 하고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하면서 한인들이 2024 선거에 참여하여 미국 시민으로서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올해 선거에는 미셀 박 스틸, 영 김 연방하원의원, 데이브 민 가주 상원의원, 최석호 전 가주하원의원, 프레드 정 풀러튼 부시장,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이우호 목사를 비롯해 여러 한인 정치인들이 출마했다.

[미주 한국일보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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