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 기빙 연휴를 앞두고 벌어졌던 로메인 상추 이콜라이 감염의 진원지가 캘리포니아의 3개 카운티로 좁혀졌습니다.
연방 식품의약청은 역학조사 결과, 로메인 상추 이콜라이 감염의 진원지는 산타바바라와 몬트레이, 산 베니토 카운티로 좁혀졌다며 , 지난 11월 23일 이후 그외 지역에서 수확된 로메인 상추는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식품 의약청은 또 산타바바라 카운티의 ‘아담스 브라더스 팜’의 저수지에서 이콜라이 박테리아에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정 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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